최신 썰

선거 캠프의 현주소, 커뮤니티 모금글이 되다

정치인이 익명 게시판에 계좌번호를 올리며 '군자금이 필요하다'고 호소. 당내 경선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내려온 현상이 주목된다.

후원금 반환도 명예훼손? 온라인 '선 넘기' 우려

정치인 글을 빌미로 한 '후원금 반환 파티'를 둘러싼 명예훼손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초기 반응이 없을 때 점차 수위가 높아진다는 '간보기' 패턴 지적

시댁

시어머니가 4개월 아기 목을 '극기훈련'이라며 팔로만 끌어올렸다고

연년생 둘을 키우려 시댁과 합가했으나, 4개월 영아 목을 무시하고 짠 음식을 먹이는 시어머니의 돌봄 방식 때문에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사연

의미 없다고 팬 앞에서 의지를 포기했다

경기 결과보다 태도 때문에 화난다. '의미 없는' 경기라고 선수들이 의지를 포기했다는 건 팬 입장에는 더 치명적이었다.

여론 과반 vs 정치권 정반대, '총선 심판' 선언하는 유권자

천지일보 여론조사 54.6% 재판 재개 필요, 정치권은 정반대 방향. 총선 앞두고 벌어지는 민심과 정치권의 엇갈림, 유권자들이 '심판'을 꺼내들었다.

가족

결혼 자금 1천만원 상환을 놓고 형제가 싸웠다

결혼 자금 공평 지원이라는 원칙과 5년 전 빌린 돈 상환이 충돌한 것으로 전해진다. '별개 거래냐' '불공평이냐' 두 주장이 팽팽하다.

시댁

남편이 도어락 비번을 시부모님께 알려줬대

남편이 동의 없이 시부모님에게 집 도어락 비번을 알려줬다. 선의의 도움이라고 하지만, 냉장고 물건을 버리고 평가 메모를 남긴 행위가 진짜 문제다.

웃음으로 포장한 조롱, 존중은 어디 갔나

방송에서 한 공인이 다른 공인을 공개 조롱한 것으로 전해진다. 웃음 뒤 숨겨진 모욕이 '비평'인지 '비하'인지, 경계를 두고 시청자들 의견이 나뉜다.

패션=여성인권이라는 방패 뒤의 불편한 질문

자기표현을 여성인권으로 규정하는 순간, 왜 모든 비판이 봉쇄될까. 그 경계가 흐릿해질 때 놓치는 것들

연애

'전우 같다'는 한마디, 신혼의 뜻밖의 거리감

신혼 2년, 남편이 던진 한마디 '전우 같다'가 모든 걸 흔들었다. 24시간 붙어 지내는데, 정서적 친밀감은 깊지만 성적 거리감만 늘어난 이유는?

1990년 삼당합당 실패, 지금도 반복되려는 까닭

1990년 삼당합당의 실패가 현재 정치 전략에 던지는 경고. 100년 역사를 지닌 코어 지지층의 벽은 정책 재편만으로는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인 것으로 보인다.

시댁

자기 여동생은 50만원 줬는데, 처남에게 1000만원 주는 아내를 문제 삼다

각자 통장 약속으로 남동생 결혼선물 1000만원을 준 아내. 남편의 '형평성' 주장이 실제로 얼마나 공평한지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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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송치, 7개 법안에 분산해 밀어붙인다는데

같은 정책을 형사소송법 단일 개정이 아닌 7개 개별 법안에 분산 삽입하려 한다는 의혹. 지지층조차 "편법"이라는 반발

'천억짜리' 게임이 웃음거리, 그래도 브금만은 '최고'

천억짜리 대규모 게임이 커뮤니티 조롱 대상이 되는 가운데, 시즌2 메인화면 BGM만큼은 호평. 규모와 완성도가 항상 비례하지는 않는 게임업계 현실.

컴퓨터가 컴퓨터 쓰는 시대, 왜 10배 성장이 필수인가

반도체 업계 수요가 인간→기계로 전환됨에 따라, 과거 사이클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10배 성장은 예측이 아닌 필수.

형소법 제외 명분, 시행령으로 전건송치 되살리는 건가

형소법 제외라는 명분으로 시행령에 전건송치의무를 살리려는 움직임이, 검찰 수사권 유지 의도를 드러낸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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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매일 밤 전화하고 키스했는데 상대는 '감시당한다'고 했대

사랑한다며 매일 연락하고 스킨십 요구했는데 상대는 지쳤다. 사랑의 양이 아닌 경계를 무시한 방식이 문제였다

연애

생활비 1/N만 고집하는 남편, 육아는 어떻게 계산?

결혼 때 약속한 반반 생활비가 육아휴직 후 한쪽만 손해 보는 구조로. 남편은 자기 고정비만 강조하고 가사·육아 노동은 계산 밖으로 치부.

연애

솔로가 커플을 무조건 부러워한다고? 통념 깨기

솔로라고 해서 무조건 커플을 부러워할까? 한 익명 게시판 글쓴이는 '진짜 안 부럽다'며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통념에 반박한다.

연애

거절했는데 돈 내고 하라니, 성폭행?

성관계 거절을 무시하는 남편에게 법상 대처법이 있습니다. 동의 거절은 부부든 비부부든 존중받아야 하며, 강제 시 성폭행·이혼·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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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두 약속이 가정을 풍비박산으로, 남매 성(姓) 다른 위기

부부가 약속한 모성(母姓)이 출생신고 때 실행됐는데, 시댁에선 가문 단절이라며 인연 끊겠다고 선언. 법은 허용했지만 가족은 파탄 직전.

가족

항암 의지 없는 엄마, 계속 '짐이다'고만 해요

췌장암 진단 직후 항암치료를 거부한 어머니. 보호자 딸에게 계속 '짐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 치료 포기 심리의 신호일 수 있다는 관찰. 임신 중인 외동딸의 이중 부담.

가족

같은 소음인데 아버지 폰만 거슬리는 이유

층간소음은 괜찮은데 아버지 폰 소리만 거슬린다면? 심리학이 숨은 이유를 설명한다.

가족

방에만 2년... 아빠카드로 버텨온 딸, 이젠 돈도 없다

고등학교 자퇴 후 2년 넘게 방 은둔 중인 19세 딸, 배달 사먹이던 부모마저 경제 한계에... 이 가정이 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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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개발비 0원, 복제비도 0원... AI 앱의 악순환

AI 코딩으로 앱을 만들면 수익이 검증되는 순간 클론앱이 따라온다. 개발 비용과 복제 비용이 모두 0에 수렴하면서 진입장벽이 붕괴된 현실

직장

솔직한 조언이 욕먹은 이유

미용실에서 얼굴형 특징을 설명했다가 컴플레인을 받은 헤어디자이너. 선의의 조언도 전달 방식에 따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서비스업의 현실.

직장

대기업 합격, 축하 전에 의심부터 드는 이유

친구의 대기업 합격 소식에 축하보다 의심이 먼저 든다. 같은 스터디 그룹, 같은 회사의 동기 존재... 취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타인의 성공을 의심하게 되는 심리.

직장

시재 맞췄는데도 횡령 처벌 받나? 경리의 불안

시재를 맞춰 넘겼는데도 횡령 처벌받을 수 있다? 경리 직원의 3만 원 수령 사건에서 본 현금 관리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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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에르메스·반클·BMW... 남친의 어머니 선물에 불안해요

에르메스, 반클리프, BMW XM까지 구매한 남친의 어머니 선물. 결혼을 앞둔 여성이 느끼는 불안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시댁

남편 잘 버는 게 왜 내 책임이 되나요

고소득 남편과 맞벌이 중인 아내. 시댁의 반복적 금전 요구와 '남편이 잘 버니까 도와줘야지'는 주변 반응에 지친다. 배우자 고소득이 배우자 원가족 부양 의무까지 포함하는 걸까?

시댁

결혼 한 달 전 신랑이 건넨 '2억 위자료' 혼전계약서를 둘러싼 논란

신랑의 '리스크 관리' 명목, 신부에게만 2억 위자료 조건. 사랑을 무기로 한 혼전계약서

시댁

상견례에서 '신부수업' 물은 아버지, 문제는 따로 있다

상견례 자리에서 신부수업·연봉을 묻고 반말한 시아버지(예정). '흘려들으면 된다'는 남편 말이 오히려 아내에게 더 큰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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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홍수 때 물가 접근은 익사가 아니라 '이것' 때문입니다

홍수 익사는 물에 빠지는 것 아닙니다. 현장 경험자가 증언하는 전신 골절의 참상, 그리고 왜 물가에 절대 가면 안 되는지

공포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 평생 44.6%라는 통계의 무게

남성 44.6%, 여성 38.2%의 평생 암 발생률… 2명 중 1명이라는 통계가 갑자기 현실로 느껴지는 이유, 당신과 당신의 주변인도 포함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공포

생존자 직촬 영상의 공포만 남기고 원인은 비껴간 다큐

스마트폰 직촬 영상의 공포, 타이타닉 같은 몰입감... 하지만 왜 선장의 선택은 분석하지 않았을까?

공포

교사-제자 '사랑'이라 부른 범죄의 본질

미국을 흔들어놓은 교사-학생 사건, 왜 13세 학생은 동의권이 없는가? 권력 불균형 속 범죄를 '사랑'이라 부르면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