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썰
파생거래소가 된 주식시장, 정부는 '증거금만 올렸다'
주식시장이 파생상품 거래소로 변질 중인데, 정부는 '증거금 올리기'로 대응한다? 정책 입안자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고백이나 다름없다는 의견.
오래된 밈이 계엄령 '예언'처럼 읽힌 이유
오래된 밈이 현실이 되면서 '예언'처럼 읽혀 온라인 화제. 설마 진짜일까, 아니면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한 달간 2조 증발, 20~30대 강제청산이 62%를 차지한 이유
한 달 새 2조1500억원 손실, 강제 청산 계좌 62%가 20~30대라는 통계가 나왔다. 왜 젊은 투자자들의 피해가 이렇게 집중됐을까.
상대를 지치게 하려다 자기편이 먼저 지친 건 아닐까
지칠 때까지 밀어붙이는 정치 전술이 의도한 대상 대신 자신의 진영을 먼저 소진시킬 수 있다는 역설적 관찰이 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cm 흉기는 어떻게 커터칼이 됐나
대통령 피습 사건의 흉기 축소 기재 의혹. 보고서 한 장에서 18cm 개조 흉기가 '커터칼'로 표기되면서 테러 판정이 뒤바뀐 경위와 검찰 송치 결과를 추적한다.
아슬아슬한 타이밍 자랑하더니 '내가 책임질게'라니, 이게 뭐 하는 짓
피임을 거부하고 위험한 타이밍을 자랑하는 남친의 '내가 책임질게'는 사실 언어적 회피일 가능성이 크다. 행동 패턴으로 본 진짜 의도.
부작용 기다리다 암 덩어리 계속 키운다
검찰 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는 '대안 부족' 논리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의료 현장에 빗대어 설명한 글쓴이의 직설적 주장.
결혼 앞둔 동생이 엄마 앞에서 펑펑 운 이유
10년을 부모에게 챙겨온 동생. 결혼 준비로 현금을 청했다가 거절당하고, 자신의 돈이 쓸데없이 소비된 걸 알았다. 그 순간 동생이 터뜨린 말.
96년생은 아기 엄마, 98년생은 남친도 없다고?
96년생 출산에 '빠르지 않나'라는 의견, 실은 주변 환경 차이. 같은 또래 98년생은 남친도 없는데 왜? 결혼·출산의 적정 나이는 나이 숫자 아니라 준거집단이 정한다.
돈 아끼려다 셀프 웨딩촬영 중 신혼 첫 싸움
셀프 웨딩촬영으로 비용을 절감하려던 부부가 촬영 중 싸움을 하게 된 사연. 예산 절감이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더 크다는 깨달음.
한 줄 법령이 12년 정책을 만들다
들개와 길고양이의 처우 차이는 감정이 아니라 2012년 법령 조항. 한 조항이 만든 12년 정책 구조의 추적.
'조의금도 많은데 연락이 없나' 눈물 짓는 동서
산후 50일, 친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서 모친상을 못 갔다. 조의금도 성의껏 보냈는데 연락 없다며 서운해하는 동서. 상실 직후의 감정이 논리를 이기는 순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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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의 진짜 범인? '정부 아닌 나 자신'이라는 지적
정부 정책이 집값을 못 잡는 이유는 정부 탓이 아니라, 결국 구매자들의 투기 심리와 기대 때문이라는 지적이 올라왔다.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 *** '이번 주 반드시 처리'
민주당이 검찰개혁 마지막 단계인 형소법 개정안의 이번 주 본회의 강행 처리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최고위에서 공개 선언하며 당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천억짜리' 게임이 웃음거리, 그래도 브금만은 '최고'
천억짜리 대규모 게임이 커뮤니티 조롱 대상이 되는 가운데, 시즌2 메인화면 BGM만큼은 호평. 규모와 완성도가 항상 비례하지는 않는 게임업계 현실.
전건송치, 7개 법안에 분산해 밀어붙인다는 의혹
같은 정책을 형사소송법 단일 개정이 아닌 7개 개별 법안에 분산 삽입하려 한다는 의혹. 지지층조차 "편법"이라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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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힘든데?'…시험관 준비 중 아내에게 남편이 한 말
난포 성숙 유도 호르몬 주사로 구토와 피로를 겪는 아내에게 남편이 '난자채취 몇 번 더 해봐야 정신차리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험관 시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드러나는 순간인 것으로 보인다.
매일 밤 전화하고 키스했는데 상대는 '감시당한다'고 했대
사랑한다며 매일 연락하고 스킨십 요구했는데 상대는 지쳤다. 사랑의 양이 아닌 경계를 무시한 방식이 문제였다
생활비 1/N만 고집하는 남편, 육아는 어떻게 계산?
결혼 때 약속한 반반 생활비가 육아휴직 후 한쪽만 손해 보는 구조로. 남편은 자기 고정비만 강조하고 가사·육아 노동은 계산 밖으로 치부.
솔로가 커플을 무조건 부러워한다고? 통념 깨기
솔로라고 해서 무조건 커플을 부러워할까? 한 익명 게시판 글쓴이는 '진짜 안 부럽다'며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통념에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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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약속이 가정을 풍비박산으로, 남매 성(姓) 다른 위기
부부가 약속한 모성(母姓)이 출생신고 때 실행됐는데, 시댁에선 가문 단절이라며 인연 끊겠다고 선언. 법은 허용했지만 가족은 파탄 직전.
항암 의지 없는 엄마, 계속 '짐이다'고만 해요
췌장암 진단 직후 항암치료를 거부한 어머니. 보호자 딸에게 계속 '짐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 치료 포기 심리의 신호일 수 있다는 관찰. 임신 중인 외동딸의 이중 부담.
같은 소음인데 아버지 폰만 거슬리는 이유
층간소음은 괜찮은데 아버지 폰 소리만 거슬린다면? 심리학이 숨은 이유를 설명한다.
방에만 2년... 아빠카드로 버텨온 딸, 이젠 돈도 없다
고등학교 자퇴 후 2년 넘게 방 은둔 중인 19세 딸, 배달 사먹이던 부모마저 경제 한계에... 이 가정이 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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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 0원, 복제비도 0원... AI 앱의 악순환
AI 코딩으로 앱을 만들면 수익이 검증되는 순간 클론앱이 따라온다. 개발 비용과 복제 비용이 모두 0에 수렴하면서 진입장벽이 붕괴된 현실
솔직한 조언이 욕먹은 이유
미용실에서 얼굴형 특징을 설명했다가 컴플레인을 받은 헤어디자이너. 선의의 조언도 전달 방식에 따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서비스업의 현실.
대기업 합격, 축하 전에 의심부터 드는 이유
친구의 대기업 합격 소식에 축하보다 의심이 먼저 든다. 같은 스터디 그룹, 같은 회사의 동기 존재... 취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타인의 성공을 의심하게 되는 심리.
시재 맞췄는데도 횡령 처벌 받나? 경리의 불안
시재를 맞춰 넘겼는데도 횡령 처벌받을 수 있다? 경리 직원의 3만 원 수령 사건에서 본 현금 관리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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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반클·BMW... 남친의 어머니 선물에 불안해요
에르메스, 반클리프, BMW XM까지 구매한 남친의 어머니 선물. 결혼을 앞둔 여성이 느끼는 불안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남편 잘 버는 게 왜 내 책임이 되나요
고소득 남편과 맞벌이 중인 아내. 시댁의 반복적 금전 요구와 '남편이 잘 버니까 도와줘야지'는 주변 반응에 지친다. 배우자 고소득이 배우자 원가족 부양 의무까지 포함하는 걸까?
결혼 한 달 전 신랑이 건넨 '2억 위자료' 혼전계약서를 둘러싼 논란
신랑의 '리스크 관리' 명목, 신부에게만 2억 위자료 조건. 사랑을 무기로 한 혼전계약서
상견례에서 '신부수업' 물은 아버지, 문제는 따로 있다
상견례 자리에서 신부수업·연봉을 묻고 반말한 시아버지(예정). '흘려들으면 된다'는 남편 말이 오히려 아내에게 더 큰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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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 물가 접근은 익사가 아니라 '이것' 때문입니다
홍수 익사는 물에 빠지는 것 아닙니다. 현장 경험자가 증언하는 전신 골절의 참상, 그리고 왜 물가에 절대 가면 안 되는지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 평생 44.6%라는 통계의 무게
남성 44.6%, 여성 38.2%의 평생 암 발생률… 2명 중 1명이라는 통계가 갑자기 현실로 느껴지는 이유, 당신과 당신의 주변인도 포함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생존자 직촬 영상의 공포만 남기고 원인은 비껴간 다큐
스마트폰 직촬 영상의 공포, 타이타닉 같은 몰입감... 하지만 왜 선장의 선택은 분석하지 않았을까?
교사-제자 '사랑'이라 부른 범죄의 본질
미국을 흔들어놓은 교사-학생 사건, 왜 13세 학생은 동의권이 없는가? 권력 불균형 속 범죄를 '사랑'이라 부르면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