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인 나는 지금 이 정치 현황이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다. 어느 정당이 더 좋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세대가 살아갈 미래가 점점 더 암울해진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솔직히 말해서 국힘이 특별히 좋은 건 아니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이 이렇게까지 악화되는 와중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주당 쉴드가 이렇게 많은 이유를 모르겠다. 혹시 주식이 조금 올라서 그럴까? 아니면 민주당이 지금 착해 보여서일까? 아니면 최근의 *** 내란 사건 때문에 그 감정적 반발 때문일까?

현실은 정말 잔인하고 냉정하다. 환율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마트에 가면 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청년들이 꿈꿔야 할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끌어내릴 수 없을 정도까지 올라갔으며, 정작 우리 2030세대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라고는 고작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인데, 그 돈도 결국 세금에서 나온 것이고, 그렇게 해서 우리는 더 큰 세금 부담을 짊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누가, 어느 정당이 우리 2030세대의 현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민주당을 옹호하고 쉴드를 치는 목소리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정작 우리 같은 세대는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현실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힘이 좋든 민주당이 좋든 간에 결국 우리 인생은 더욱 힘들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다. 정말로 어느 정치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 이 정치로는 정말로 희망이 없는 건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곤 한다.

가장 황당하고 분노스러운 건, 최근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선거를 제때 진행하지 못했던 그 사건이다. 이건 명백한 참정권 침해이고, 우리의 민주주의 제도 자체를 훼손하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다. 그런데 그 상황을 지적하고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을 왜 진상이나 민폐로 취급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투표밖에 없는데, 정작 그 투표 행사 자체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을 더 진지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 원문 발췌

단순 주식 올라서? 아니면 민주당이 지금 착해보여서 ? 또는 윤석열 내란 때문에 ?? 지금 우리 같은 2030세대들은 완전 최악의 당 아닌가... 환율 올라, 물가 올라, 부동산 올라, 일자리 없어져, 지원금 단순 10~20만원 뿌린거 때문에 세금부담 더 올라가.. 나 국힘 좋아하는건 아닌데 지금 정치로는 우리 인생이 더 힘들어질 거 같아서 민주당 좀 싫어질 것 같은데 여기는 민주당 쉴드가 좀 많네... 투표용지 부족해서 선거 못한 것도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엄청 심각한 사안인데 시위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진상으로 취급한거부터가 너무 놀라워 20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