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문제든 2030세대가 어쩌고 하는 것이든 다 때려치고, 정치 지지율 숫자를 정확히 읽어보겠습니다.
대선때 ***대통령이 ***에서 47프로의 지지를 얻었는데, ***의 최근 ***의 결과도 정확히 47프롭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대선에서 ***을 찍어준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을 찍어줬다는 의미입니다. 한 표의 흐름이 그대로 순환된 거죠. 사실 이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겁니다. 대선 이후 대통령의 전국 지지율은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 왜 서울에서 표가 안 늘었을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 대선때 *** 강성지지층의 표밖에 못얻었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의 신규 표심 확산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여기서 우리가 자주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정치 평론가들과 일반인들이 2030대 유권자들이 이탈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선때 ***도 ***에서 정확히 47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권자들의 표심 이탈이 아니라 ***의 새로운 표 확장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 거죠. 순 이탈이 아닌, 성장 정체라고 봐야 합니다. 대선 이후 2030세대가 극우화되거나 정치 성향이 급변한 게 아니라, 그냥 대선때와 정확히 똑같은 수준의 표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단순해 보이지만 정치 분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차이입니다.
반대로 보면 더 흥미로운 사례도 있습니다. ***는 최근에 50프로를 얻었는데, ***대통령이 대선때 ***에서 41프로를 받았습니다. 9프로 포인트가 늘어난 거네요. 이 정도면 현재 대통령의 전국 평균 지지율 수준과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즉, 지역민들이 현재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국민 수준과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정치 지표와 여론 수치를 읽을 때는 이런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숫자라도 해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와 함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정치 현상을 올바르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발췌
부동산이건 2030대가 어쩌고 다 때려치고요 대선때 이재명대통령이 서울에서 47프로 얻었는데 정원오도 47프롭니다 대선에 이재명 찍어준 사람들만 정원오 찍어줬습니다 대선 이후 대통령의 지지율은 더 높아졌는데... 정원오는 이재명 강성지지층 표밖에 못얻었단 소립니다 그런데 굳이 따지면 서울 2030대가 이탈한건 아니죠 대선때 이재명도 47프로 받았으니깐요 이탈은 아니고 확장을 전혀 못한거죠... 대선 이후 서울 2030대가 극우화된게 아니라 그냥 대선때랑 똑같습니다 반대로 전재수는 50프로얻었는데 이재명대통령이 대선때 부산에서 41프로 받았습니다 그때보다 9프로 늘었습니다 대충 대통령 지금 지지율대론 받았단 소립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