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자신이 가장 화내는 지점을 명확히 했다. 당대표가 잿밥에만 신경 써서 안일하게 행동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장, ***시장, 그리고 전략공천 일부에서 패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단순한 불만이 아닌, 정당 내 핵심 인물의 공개적인 비난이 터져 나온 것이다.

선거는 원래 이기는 곳도 있고 지는 곳도 있는 법이다. 그것이 정치의 현실이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의 주장은 달랐다. 열심히 선거운동을 주도해서 기여한 ***대표가 왜 패배의 책임을 지거나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상하다며, 도리어 당대표에 화살을 돌렸다.

***의 핵심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당대표가 권력층의 자리나 이권(잿밥)에만 집중해서, 실제 선거 전략이나 현장 선거운동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여러 지역의 시장직과 전략공천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가 나타났다는 주장이다. 리더의 무관심이 조직 전체의 실패로 이어졌다는 암시다.

더 신랄한 것은 ***가 던진 한 마디다. "잿밥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정작 본인인 것 같은데"라고 역으로 당대표를 비판했다. 이는 당대표가 자신의 이권과 권력 문제에만 집중하면서, 정작 정당의 선거 전략과 당 조직 관리는 소홀히 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했다는 비판이다.

정당 내부에서 이런 노골적인 발언이 공개적으로 나올 정도면,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가 하는 문제가 당 내부에서 이미 표면화되고 있다. 당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신뢰도와 지지도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공개적 비난은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정당 내 체계적인 불만 표현으로 봐야 한다. 권력과 이권을 둘러싼 갈등이 선거 패배라는 실질적 결과로 터져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당 내부의 분열과 신뢰 붕괴가 외부로 노출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결국 선거 후유증은 단순히 패배의 충격을 넘어, 당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위기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발췌

노영희가 자신이 제일 화나는 것은, 당대표가 잿밥에만 신경 써서 안일하게 해 성남시장, 용인시장, 전략공천 일부에서 패한 것이라고 하네요(동영상 19분 40초~). 선거가 이기는 곳도 있고 지는 곳도 있는데, 열심히 선거운동 한 정청래 대표가 무슨 잿밥에 신경 썼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정말....잿밥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정작 본인인 것 같은데 https://youtu.be/QTKJ0zP0agE?si=HqDs-ww0d6O3NRDd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