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대규모 공원의 ***경기장에서 벌어진 일이 SNS를 달구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상황은 상당히 심각했고, 영상으로도 기록되어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개표를 진행하고 있던 ***경기장을 시위대가 둘러싼 채 각 출입구마다 진을 치고 있었다. 이들은 개표 과정이 계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계자들의 출입을 저지하고 있었다는 것. 경기장 주변은 마치 전쟁터 같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진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들의 행동이었다. 시위대는 신분증을 보이라고 하고 가방을 검사하겠다며 민간인들에게 접근했다. 도망치려는 시민들을 향해 달려들었고, 현장은 상당히 혼란스러웠다고 전해진다. 경찰도 아니면서 시민들에게 신분증을 강제로 보이라고 한 것이다.

한 시민이 도망치자 시위대 여럿이 함께 따라가며 잡으려고 했다. 마치 자경단이 범인을 쫓는 것처럼 벌어진 상황이었다. 무고한 시민이 마치 범죄자인 냥 쫓겨 다니는 상황이 온라인에 올라오자 '이건 폭력이 아닌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음모론이었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 중에도 중국인이 있다'는 의심 섞인 발언을 했다.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주장이었다. 심지어 경찰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 발언이 퍼지자 현장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고, 상황은 통제 불능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경기장 주 출입구에는 300~400명대로 추정되는 인원이 몰려 있었고, 각 출입구마다 시위대에 의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기관의 직원들은 경기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어있었다.

온라인에서는 이 영상과 증언에 대해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신분증 검사'라며 인권침해를 비판하는 쪽과, '투표의 정정성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치'라며 옹호하는 쪽으로 나뉘어 있다. 심지어 자경단 행동이냐, 시민 자치냐는 철학적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 기관에 대한 신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댓글에는 '무법천지'라는 표현부터 '의로운 행동'까지 극단적인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 원문 발췌

“잡아라, 왜 도망쳐”…올림픽공원서 성난 군중, 민간인 잡고 신분증 검사 매일경제 37분 전 다음뉴스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가 출입통제 “신분증 보여라, 가방 검사하자” 도망치는 민간인 향해 달려들어 “경찰 중 중국인 있어” 음모론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가보니 시위대 인원들은 경기장을 둘러싸며 각 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선거 개표가 마무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장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막아섰다. . 경기장 주 출입구에 300~400... .... .... 재선거...시위대를... 조심하세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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