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좀 보시고 의견을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의 판촉행사 뉴스를 봤는데 정말 황당한데요.
***가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제 포인트는 안 주고 온누리상품권을 준대요. 정말 신선하죠? 보통 가전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이란 게 포인트 적립이나 현금 캐시백인데, 갑자기 온누리상품권이라니요. 전통시장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 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구매 금액의 1020% 수준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대요.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같은 대형가전을 사면 그 구입액의 10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받는다는 뜻이에요. 생각해보니 제법 괜찮은 혜택이네요.
처음엔 이게 무슨 꼼수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업계 평가가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왜냐하면 포인트는 유효기간 제한이 있어서 시간 제한이 있고, 현금 캐시백은 은행 이체 절차가 번거롭잖아요. 근데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바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즉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겁니다.
그럼 ***이 왜 갑자기 이런 결정을 한 걸까요? 지난 달을 생각해보면 노사 갈등으로 총파업 위기까지 있었잖아요. 그때 국민들이 엄청 불안해했고 회사 이미지도 상당히 떨어진 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많이 다뤘고요. 그래서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서 대국민 사과의 뜻을 담으려는 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골목상권 지원이라는 명분도 있어요. 실제로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든 상품권이거든요. 그래서 소비자들이 이 상품권을 써야 하니까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보게 되는 거고, 소비자들도 포인트보다 훨씬 더 실질적인 혜택을 보는 일석이조의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달 중에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오프라인은 주요 가전 유통점과 백화점을, 온라인은 자사 쇼핑몰과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 운영된다고 해요. 이렇게까지 대대적으로 하는 것을 보니 ***도 정말 이번 노사 갈등으로 뭔가 안 됐다고 느낀 건 게 분명한 거 같아요.
포인트 대신 온누리상품권이라는 결정... 참 신선한 마케팅 전략이면서도 실제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요.
📌 원문 발췌
라인 잘 타네요 [단독] "이래서 ***, ***하는구나"…포인트 대신 온누리상품권 준다 | 아시아경제 구매 금액 10~20% 수준 상품권 환급 이달 중 온·오프라인 진행 예정 업계 "노사 갈등 뒤 대국민 사과 차원" 해석 ***가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나서면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키로 했다. 가전업계 관행이던 포인트 적립이나 현금 캐시백 대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무척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골목상권과 상생 차원이자, 지난달 총파업 위기 등 극심한 노사 갈등으로 국민적 우려를 키운 데 대한 사과의 뜻을 담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원본 출처: 아시아경제 / 경유: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