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선거 결과를 이상한 곳에서 찾지 맙시다. 합당 반대하니 *** 싸움이 번졌고, *** 싸움이 번지니 ***이 원칙에서 떠버렸다. ***도지사 공천 취소나 재공천은 최고위 만장일치 아닌가?
***이가 쎄게 치고 나오고 친청 반명프레임이라는 개 같은 걸 들고 나오는데, 그것을 질타하는 당당한 최고위원을 나는 보지 못했다. 머릿속에 선거가 아닌 다음이 가득찼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고 말을 들어야 아는 것이 아니다. 하는 짓들이 그닥 숨기지도 않으려 하니 모르는 국민이 없을 정도다.
공천받은 ***나 출마한 ***이 무슨 죄인가. ***이 나간 곳에 굳이 ***를 공천해서 아군진영에서 피비린내를 만든 놈들이 문제지. 뭐 무공천은 없다고? 당원은 공천자를 찍으라고?
그동안 어려울 때마다 대의를 위해 출마를 포기하고 민주당으로 모여서 표를 몰아달라고 했던 정당은 어디인가? 직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위해 자당 후보처럼 모두가 힘을 보태주었다. 녹색정의당도 토론회에서 ***를 공격하지 않았다. 그렇게 했어도 ***와 ***를 합친 표보다 적게 받았다.
입으로는 ***을 달고산 자들이 ***대통령의 합당 의지를 알면서도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합당을 무산시켰다. 내지역에 경쟁자가 싫었던 것이고, 나와 경쟁하게 될지도 모를 상황이 싫었던 것이다. 입으로는 ***, 마음으로는 자기 잇속. 그렇게 번져간 싸움의 졸렬함과 오만한 모습에 중도층을 등돌리게 했다.
***에서는 단일화 후보의 낮춤과 겸손이 돋보였다. 그런 존중과 단합이 없을 때 ***과 ***은 어떤 결과를 내는지 너무나 잘 보여준다. 민주당을 제외한 진보층 도움없이 나오는 결과다.
진보층이 이익을 버리고 대의로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과반이 넘는 다수당에서 치졸하게 의석 한 석이, 당권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나서지 말아야 할 놈이 뒤에서 수작질하는데, 의지를 꺽지 않는 모습에 지지해 줬더니 선거 뒤에 계산기를 돌리나? 그렇게 소탐대실, 이제 그만하자 제발.
📌 원문 발췌
실망스러운 선거 결과를 이상한 곳에서 찾지 맙시다. 합당 반대하니 *** 싸움이 번졌고, *** 싸움이 번지니 ***이 원칙에서 떠버렸다. 공천받은 ***나 출마한 ***이 무슨 죄인가.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