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가) 선거 끝나자마자 필살기인 남탓과 니탓을 시전했습니다. 정말 이 정도면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아직도 이런 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다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선거 결과가 나오자마자 나온 발언들을 정리해보면:

  1. 선거 전략 부재했고 방심했다.
  2. 지도부의 전략적 오판과 잘못된 자원 배분에 대한 심각한 오류
  3. 내부 갈라치기와 맹목적인 팬덤 정치
  4. 딴지비판

이런 발언들을 보면서 어이없고 화가 많이 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가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가정을 해봅시다. 선거에서 만약 ***이(가) 이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이렇게 얘기했을 거예요. "거봐, 내 말이 맞지? 내가 다 말했잖아. 내가 말한 대로 하라고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잘 나왔어. 이건 내 전략과 예측이 완벽했다는 증거야. 내가 없었으면 이런 성과는 불가능했어."

반대로 선거에서 ***이(가) 이겼다면? 그때는 또 다른 얘기가 나올 것입니다. "이건 모두 내 탓이 아니야. 지도부가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지 못했고, 자원을 잘못 배분했으며, 내부적으로 갈라졌기 때문이야. 팬덤 정치도 문제였고, 비판 여론도 영향을 미쳤어.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

정말로 뻔한 시나리오죠. 항상 같은 논리가 반복됩니다. 성공했을 때는 자신의 역할을 극대화하고, 실패했을 때는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패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분은 정말 항상 정해져 있는 사람입니다. 잘되면 자신의 공적을 강조하고, 못되면 모두 다른 사람들과 상황 탓으로 돌립니다. 책임 회피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많은 국민들이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정치의 현실이며, 더 이상 이런 모순된 논리에 속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오늘 ***이(가) 선거 끝나자마자 필살기인 남탓 니탓을 시전했습니다.

  1. 선거 전략 부재했고 방심했다.
  2. 지도부의 전략적 오판과 잘못된 자원 배분에 대한 심각한오류
  3. 내부 갈라치기와 맹목적인 팬덤 정치
  4. 딴지비판

이거보면서 어이없고 화가 많이 나신분들이 있는데요. 만약에 선거에서 하정우 이겼다? 김용남 이겼다? 거봐.. 내 말이 맞지? 내가 다 말했잖아 내가 말한대로 하라고.. 항상 정해져있는사람이에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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