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민주당은 2030 세대에게 친페미, 종북, 친중 정당으로 낙인이 찍혀 버렸습니다. 그것이 객관적 사실이든 아니든 이제는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만들어진 부정적인 이미지에 조금이라도 맞아떨어지는 게 있으면, 사람들은 가지고 와서 "이것 봐라, 역시 민주당은 이런 정당이었어"라고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확인 편향이 완전히 작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국힘당이 더 2030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고, 그들이 오히려 2030 세대를 더 외면했다고 진실을 들이대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미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라는 낙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뇌는 이미 결론을 내렸고, 그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장 최근의 예비군 사망사고와 ***사건을 비교하는 게시물들을 봐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비교할 수도 없는 전혀 다른 성격의 사안인데도, 사람들은 감정에 이입해서 진실은 무시합니다. 예비군 사망사건에 감정이입해서 자신들을 늑대보다도 못한 존재로 상정하고,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민주당과 ***정권을 비난합니다. 이것이 바로 냉소적인 피해의식이 끝까지 간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30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것보다, 먼저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철저하게 박살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미지가 한번 형성되고 낙인이 찍히면, 정책론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 원문 발췌
이미 민주당은 2030 세대에게 친페미+종북+친중 정당으로 낙인이 찍힌겁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부정적인이미지에 조금이라도 맞아떨어지는게 있으면 가지고 와서 이것봐라 역시 민주당은 이런 정당이었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국힘당이 더 2030을 위한 정당이 아니다. 그들이 더 니들을 외면했다 라고 진실을 들이대어도 그런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장 예비군 사망사고와 채상병 사건을 비교하는 게시물을 보세요. 일대일로 비교할수 없는 사안인데도 진실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비군 사망사건에 감정이입해서 자신들을 늑구보다 못한 존재로 상정하고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정권을 비난합니다. 냉소적인 피해의식이 끝까지 간 느낌입니다. 2030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그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