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제로가 선거판에서 국힘공격 제로였으니 할 말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니 정치권의 공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지방 주민들의 표심이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정치권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지방 지역구에 지역 출신을 제대로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왜 ***에 공천했는지 잘 모르겠는 인물, 다른 하나는 대놓고 의원자리만 급한 것처럼 보이고 마치 쌀을 먹으러 오는 것 같은 사람들을 들고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혼자 동네 출신이고 지역과 진정한 인연이 있는 ***이 순리대로 당선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지방민들이 보낸 신호입니다.
지방 선거는 여느 전국 선거와는 명확히 다릅니다. 지역사회를 잘 알고, 주민들과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형성한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맞습니다. 그런데 왜 정치권은 계속 지역 연고를 무시하고 ***에서 밀어붙인 외지인 인물들을 공천할까요? 이것은 지방을 정치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발 지방은 연고를 좀 따져가면서 공천하십시오. 지역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지역을 누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살아갈 인물을 공천해야 합니다. 싫으면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지역구에 지역사람을 꽂지 않고 ***에서 일할 사람을 달라고, 지방민을 표 싸개 취급하면, 주민들의 반응이 상식적으로 좋을 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지방 주민들에 대한 명백한 모욕입니다.
지방민으로서 참을 수 없는 것은 이러한 지속적인 무시와 소외감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 지방을 찾아다니며 표를 달라고 하지만, 정작 공천할 때는 중앙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우선합니다. 이것은 지방을 정치 장난감처럼 취급하는 것이 아닙니까? 지방은 투표장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지역을 무시하면, 지방은 계속 소외되고 중앙 집권화가 심화될 것입니다. 지방 공동화 문제는 선거 때마다 이슈가 되는데, 정작 정치권은 지역 발전을 위해 뭘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지역 발전을 원한다면, 먼저 지역 출신 인물들을 믿고 공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선거 결과가 그 답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외부인보다 자신들의 대표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선거 결과가 아니라 지방 주민들의 자존심과 결정에 대한 표현입니다. 정치권이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지역 발전과 지역 인물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지방을 존중하고 신뢰할 때, 비로소 진정한 통합과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 원문 발췌
국힘제로가 선거판에서 국힘공격 제로였으니 할 말 없습니다. 그러게 지방 지역구에 지역 출신 안꽂고 하나는 왜 평택에 공천했는지 잘 모르겠는 사람, 하나는 대놓고 의원자리 급구합니다 쌀먹하려는 사람 들고 온건데 사실상 혼자 동네 출신인 유의동이 순리대로 갔나봅니다. 제발 지방은 연고 좀 따져가면서 공천하십쇼. 그거 싫으면 비례대표를 확대하던가요. 지역구에 지역사람 안꽂고 여의도에서 일할 사람 달라고 지방민 표싸개 취급하면 반응이 상식적으로 좋겠습니까?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