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정착해서 사는 게 정말 자랑스러울 정도일까? 나는 오히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한국에서 자리잡고 사는 것이 훨씬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긴장하면서 살더라. 현지인 문화에 적응해야 하고, 언어 장벽을 극복해야 하고, 다른 법과 제도에 맞춰야 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고생을 해야 한다. 일 하나하나도 신경 써야 하고, 사람 관계도 조심스럽고, 항상 '다른 사람'이라는 느낌을 떨쳐내기 어렵다. 심지어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아이들도 이런 심리적 불안정을 느낀다고 한다. 양쪽 문화 속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 차별과 편견에 맞서야 한다는 거다. 그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생각해보면, 능력 있으면 한국에서 살고 외국은 여행만 다니는 게 최고다. 왜냐하면 한국은 이미 충분히 발전된 나라이고, 무엇보다 자신의 모국 문화와 언어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 의료, 문화생활 모두 한국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집값이야 비싸지만, 그건 외국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솔직히 말하자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따서 외국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능력이고 학벌이고 성격이고 외모고... 정말 뭐 하나 제대로 잘난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능력 있고 자기관리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뭐하러 다른 나라 가서 힘들게 살겠는가? 외국 가서 인종차별 받고, 언어 때문에 고생하고, 외로움과 불안감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한국에서 잘 사는 사람들, 진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외국에 대한 관심도 없다. 그들은 이미 한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식들 교육도 한국에서 하고, 자산도 대부분 한국에 둔다. 굳이 해외로 나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 외국은 그저 휴가지일 뿐이다.

결국 생각해보면, 이민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한국에서 더 이상 경쟁력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에 맞는 위치를 찾지 못한 사람들 아닐까?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국에서의 실패를 도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외국 생활이 화려하고 자유로워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뒤에 감춰진 불안감과 외로움, 끊임없는 적응의 고통을 생각해보면... 역시 한국에서 편하게 사는 게 최고인 것 같다. 모국을 떠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닐 수도 있다는 거다.


📌 원문 발췌

미국이나 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 사는게 자랑할 정도인가? 나는 오히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한국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더 대단해보이는데ㅎㅎ 외국사는 사람들은 항상 긴장하고 살더만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아이도 똑같이 느낀다던데? ​ 능력있으면 한국에서 살고 외국은 여행만 다니는게 최고임ㅎㅎ 솔직히 영주권이나 시민권 따서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능력이고 학벌이고 성격이고 외모고 뭐 하나 잘난 게 없으니까 이민가는거 아니야?? 능력있고 자기관리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최고지 뭐하러 다른나라 가서 살겠니.. 한국에서 잘 사는 사람들은 외국 관심도 없음ㅜ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