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의 촬영 영상이 거꾸로 촬영된 것처럼 보이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촬영 방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팬들의 비판과 소속사의 관리 부실 논쟁이 커지자, 결국 소속사가 공식 해명을 내놓게 됐다.

소속사의 해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는 새로운 촬영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촬영 과정에서 방향을 혼동하여 영상을 거꾸로 촬영한 채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속해서 "재촬영 여부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실수로 반대로 찍힌 영상을 그대로 보내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콘텐츠의 일부라는 판단하에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이 해명이 도리어 더 큰 논란을 초래했다. 네티즌들은 "새로운 촬영 방식이 뭔데 방향을 혼동할 정도냐", "촬영할 때 담당 직원이 확인을 안 했나", "실수를 자연스러운 콘텐츠라니, 뭐 하는 소리냐"며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전문 촬영 제작진이 있는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라면 최소한 담당 직원이 촬영 과정을 감수하고 확인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돌이 직접 방향을 틀린 영상을 전달했다면, 그것을 다시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소속사의 해명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자연스러운 콘텐츠의 일부'라는 표현이다. 이는 실수를 미안해하기보다 당연한 듯이 말하는 태도로 보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결국 소속사의 해명은 진정한 사과보다는 책임 회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발췌

소속사는 "당시 ***는 새로운 촬영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촬영 과정에서 방향을 혼동하여 영상을 거꾸로 촬영한 채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촬영 여부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실수로 반대로 찍힌 영상을 그대로 보내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콘텐츠의 일부라는 판단하에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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