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사이트에서 '새언니덬'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네임드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주작글을 작성하다가 들킨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꾸준히 같은 신원 표식(자표)을 글에 담으면서 익명사이트에서 유명해졌습니다. '새언니덬'이라는 별명은 '어리고 사랑받는 자신을 질투하는 새언니(시누이)를 욕하는 글'이 주요 콘텐츠라는 점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적발된 주작글들의 특징:
첫 번째는 직업 관련 주작입니다. 사촌오빠가 정형외과 의사에서 정신과 의사로, 또 다른 직업으로 계속 변경했다는 내용인데, 의료 면허 특성상 현실성이 없다는 점으로 들킹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재정 관련 주작입니다. 아빠가 특정 반도체 기업(***)이 붐업되자마자 주식을 대량으로 사서 보유 중이라는 글이 같은 사용자의 글로 밝혀졌습니다. 너무 의도적인 타이밍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연예인 주작입니다. 야구 커뮤니티에서 유명 선수 ***(***의 친구 오빠라며 작성한 주작글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사용자가 차단당해도 계속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매번 같은 자표를 글에 노출하면서, 익명사이트에서 정체가 드러나는 '네임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글의 특징으로 "아, 또 이 사람이구나" 하고 알아챌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이 사건은 익명사이트의 신뢰도 문제와 사용자들의 신원 관리 부주의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원문 발췌
주작인 이유) 사촌오빠가 정형외과 의사가 됐다가 정신과 의사가 됐다가 종목 변경 자유로운 매직 그 아래 쓴 글 목록 하이닉스 붐업 되자마자 아빠가 하이닉스 엄청 사서 킵해놨다는 글도 그 덬으로 밝혀짐 차단당해도 계속 온다고 +) 야구방에서도 이정후가 친구오빠라면서 주작글쓰다 털림......(77덬 추가) 원본 : https://theqoo.net/ktalk/3937910212 이정도로 반복적으로 자표를 글에다 발라놔서 이 익명사이트에서 네임드가 됨... 어리고 사랑받는 나를 질투하는 새언니를 욕하는 글이 주 컨셉이라 붙은 별명 '새언니덬'
원본 출처: 더쿠 핫
원문 첨부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