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페이 앱의 포인트 적립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다.

네이버 페이 앱을 열어보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클릭하면 1원, 15원 같은 소액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실제로 적립되는 액수는 작지만 매일 모으면 어느 정도 쌓인다.

또한 페이펫이라는 기능도 있다. 출석체크처럼 매일 접속해서 쿠키를 모으면 자신의 펫에게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2점, 3점 등의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것도 매일 조금씩 쌓이는 포인트 모으기 게임 같은 개념이다.

그런데 네이버가 최근에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공식 공지에서는 '출석체크 누적 보상을 2배로 상향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사용자들은 앞으로 더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겠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실제로 업데이트 후 받는 포인트를 계산해보니 상황이 다르다. 누적 보상이 2배가 된 게 아니라 오히려 실제로 받는 총 포인트 개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마치 표면적으로는 '2배 상향'이라고 홍보하면서 뒤에서 몰래 다른 부분을 너프(약화)시킨 것 같은 상황이다.

이는 전형적인 한국식 서비스 업데이트 방식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겉으로는 좋은 소식처럼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 원문 발췌

네이버 페이 앱을 보면 https://m.ruliweb.com/market/board/1020/read/104458?view_best=1 여기 링크처럼 포인트 적립하는게 있는데 들어가 보면 실제로 클릭하면 1원, 15원 등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적립을 할수 있음 거기에 페이펫 이라고 출석체크 같은걸로 쿠키를 모아서 펫 한테 주면 포인트가 2점, 3점 등 포인트를 모으는게 있는데, 최근에 업데이트를 함. 출석체크를 하면 누적 보상을 2배로 상향~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받는 총 갯수 보면 너프 먹임.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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