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들어와보니, 조금 의아한 형태의 갈라치기 현상이 눈에 띄네요.
현재 특정 정당의 당원이 500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과연 그 당원들의 표만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선거철 거리를 나가보면 후보와 당원들이 결국 일반 국민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원 500~600만 명의 결속만으로는 선거에서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최근 엿보이는 '정당원 vs 비정당원' 구도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갈라치기성 바이럴이 아닌가 강하게 의심됩니다. 특정 정당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고 무당층 시민들을 배척한다면, 결국 그 반사이익은 다시 극우 세력에게 돌아가 정권을 내어주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한 유명 작가가 지적했듯, 지금 온라인상의 일부 여론 흐름은 다소 폭력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정당 당직자나 관계자분들이 계신다면 이 상황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예의 주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반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면서, 이런 분위기는 참으로 모순적입니다.
다양한 지지층을 아우르는 커뮤니티에서조차 이토록 배타적이고 눈에 밟히는 폭력적인 언행들은 다가올 선거에 결코 어떤 득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중도층과 유권자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역효과만 낳을 뿐입니다. 정치는 결국 국민 전체를 설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기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원문 발췌
오랜만에 클리앙에 와서 보니, 조금 의아한 형태의 갈라치기 현상이 눈에 띄네요. 현재 민주당 당원이 500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과연 그 당원들의 표만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선거철 거리를 나가보면 후보와 당원들이 결국 일반 국민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원 500~600만 명의 결속만으로는 선거에서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최근 엿보이는 '민주당원 vs 비민주당원' 구도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갈라치기성 바이럴이 아닌가 강하게 의심됩니다. '민주당'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고 무당층 시민들을 배척한다면, 결국 그 반사이익은 다시 극우 세력에게 돌아가 정권을 내어주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지적했듯, 지금 온라인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