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치평론가가 투표일이 가까워지니 마음이 급한 모양입니다. 일찍이 정치평론 그만낸다고 선언했으면서도 수시로 나타나 특정 정당을 공격하고 특정 인물을 옹호하는 데 여념이 없거든요.

만약 그 인물을 정말 지지한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직접 얘기하고 지지를 호소하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여당과 그 인물을 연결 지어 이간질하고 궤변을 늘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면, 여당 지지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더 문제는 일관성입니다. 특정 인물을 비판하는 것을 '간첩'이라고까지 표현하면서도, 본인은 여당 정치인들을 수없이 깎아내리고 비난합니다. 이중 잣대가 아닐까요? 여당 정치인들을 내리치는 자들이야말로 이간질의 주역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치평론가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과대평가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마치 무슨 큰 세력이 있어서 자신들을 비판한다고 생각하는 듯하지만, 현실은 단순합니다. 외부 인사가 여당의 정책과 리더십을 공격할 때, 여당 지지자들이 비판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게 자신이든, 다른 누구든 상관없이요.

구체적으로는, 누구보다 신중하고 고민하는 특정 대선 후보를 '숙의가 없다'며 터무니없이 공격했던 일도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특정 후보가 당선돼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하다가, 그 후 정국이 급변하자 재빨리 몸을 사렸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알맹이가 없고 치장한 말 속에 본심이 드러나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여당이 과거의 정신을 계승하고 계속 발전하려면, 여당에 '빨대'를 꽂고 있는 자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낡아빠진 경력으로 계속 대접받고 해먹으려는 자들의 영향력도 줄여야 할 때입니다.


📌 원문 발췌

유시민이 투표일이 가까워지니 마움이 급한가 봅니다 정치평론 그만 한다고 선언해놓고 수시로 나타나서 민주당 공격하고 조국 옹호하느라 바쁩니다 조국이 이쁘면 조국의 장점을 얘기하고 지지룰 호소하면 되는데 왜 민주당을 엮어서 이간질하고 조국 찍으라고 궤변을 늘어놓는지 납득헐 수 없습니다 그런게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면 민주당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죠 이사람 쳐내고 저사람 쳐내면 간첩이라면서 본인은 민주당 정치인들울 이리 내리치고 저리 내리치면서 비난하고 둥급을 매깁니다 민주당의 정치인들 내리치는 자들이야말로 간첩이죠 무슨 세력이 있어서 조국 유시민 김어준 등을 비판한다고 하는대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외부 인사가 민주당을 공격하고 간섭하려고 하니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유시민이든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