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신사 요금제 통합 개편을 발표했는데, 소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T+인터넷(개인형)', 'T+인터넷(패밀리형)', 'T끼리 온가족할인' 등 기존 결합상품은 7월 31일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후로는 신규 가입이 완전히 중단되며, 기존에 가입한 고객들만 요금 할인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새로운 요금제의 내용이다. 기존 요금표를 거의 그대로 복사해 놓고, 2만원대 후반대에 400kbps QoS 제한 요금제 하나만 새로 추가한 수준이라는 것. 즉, 실질적인 신규 요금제 다양화는 거의 없다는 의미다.

더 큰 문제는 기존 고객들이 누리던 '데이터함께쓰기', 'T끼리 온가족할인' 같은 각종 혜택들이 모두 사라진다는 점이다. 새로 가입하는 소비자들은 이런 할인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기존 혜택들을 대폭 축소하면서도 통신사는 공식적으로 '고객편익향상'을 내세우고 있다. 애초에 이런 개편이 올 것을 예상했던 사람들도 많지만, 실제로 이렇게 되니 통신사의 주장이 그리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는다. 신규 가입자들은 기존 가입자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하게 되는 셈이다.


📌 원문 발췌

https://news.sktelecom.com/225487 (내용 중 발췌) 이와 함께 ‘T+인터넷(개인형)’, ‘T+인터넷(패밀리형)’, ‘T끼리 온가족할인’ 등의 구형 결합상품은 7월 31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후 신규 가입은 중단되나, 기존 가입자는 요금 할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요금표도 기존 요금제 복붙이고 2만원 후반에 400kbps qos 요금 하나 신설하는게 전부인데, 데이터함께쓰기, T끼리 온가족할인 기존 각종 혜택 다 사라지게 만들면서 소비자 혜택 운운하는게 정말 웃깁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도대체 이렇게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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