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저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이번 검열 사태(?)...개인적으론 좀 별로입니다. 아니, 솔직히 탁상행정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부분이 너무 커서 불만이 많아요. 네.

근데요, 니들은 "표현의 자유" 같은 담론 입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왜냐면요. 너희들은 책임지는 자유를 원한 게 아니라 그저 정치싸움, 불링, 모욕, 깽판, 가짜뉴스, 그 외 모든 정제되지 않은 방종으로 낄낄대던 아무도 말리지 못하던 그 유치하고 병같은 행위를 뭔 되도 않는 "순수 재미"로 포장하는 게 안 될까봐 떼쓰는 거잖아요.

어딜 표현의 자유 같은 숭고한 아젠다를 거들먹거려요. 그게 뭔지 알지도 못하잖아요. 뭐, 여차하면 우리 커뮤니티도 날아갈 수 있겠죠. 근데 뭐 어쩌라구요. 나도 그때가 오면 참 불만이고 더럽겠지만, 그 불만이 늬들과 뜻을 같이 한다는 의미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진짜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것 같아요. 애초에 인터넷 생활하면서 지킬 건 지키자는 캠페인이 나온 건 몇십 년 전 전화모뎀 시절부터 있었던 말이예요. 불만인 건 불만인 거지만, 왜 늬들이 싸지른 거 반성은 안 해요? 그게 진짜 자유롭기 위한 행위였나요? 에이 아니잖아요.

제발 더 한심해지지 말고 커뮤니티 걱정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진짜 그리고 애초에 니네들이 언제부터 이 커뮤니티 걱정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 원문 발췌

안녕하세요 펨코 유저 여러분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저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이번 검열사태(?)...개인적으론 좀 별로입니다. 아니, 솔직히 탁상행정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부분이 너무 커서 ㅈ같아요. 네. 근데요, 니들은 "표현의 자유" 같은 담론 입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왜냐면요. 너희들은 책임지는 자유를 원한 게 아니라 그저 정떡, 불링, 모욕, 깽판, 가짜뉴스, 그외 모든 정제되지 않은 방종으로 낄낄대던 아무도 말리지 못하던 그 유치하고 병x같은 천둥벌거숭이 행위를 뭔 되도 않는 "순수 재미"로 포장하는 게 안될까봐 땡깡부리는거잖아요. 어딜 표현의 자유 같은 숭고한 아젠다를 거들먹거려요. 그게 뭔지 알지도 못하잖아요. 뭐, 여차하면 루리웹 유게도 날아갈 수 있겠죠. 근데 뭐 어쩌라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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