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자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기 직전, 각 지역의 최종 여론조사 합산 결과가 정리됐다. 전국 주요 광역지자체 선거의 판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다.
주요 지역 여론조사 합산 결과
서울시는 A 후보 43%, B 후보 39.9%로 오차범위 내 경합이다. 두 후보 간 격차가 3% 남짓으로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시는 C 후보 46%, D 후보 38.5%로 민주당 진영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약 7.5%포인트 차이로 비교적 명확한 구도다.
인천시는 E 후보 52.5%, F 후보 38.2%로 민주당이 14% 이상의 큰 격차를 내고 있다. 가장 명확한 결과 중 하나다.
대전시는 G 후보 47.3%, H 후보 35.9%로 민주당이 11% 이상 우세를 점하고 있다.
대구시는 I 후보 40.9%, J 후보 44.4%로 오차범위 내 경합이다. 서울에 이어 또 다른 격전지다.
울산시는 K 후보 36.4%, L 후보 31.1%로 민주당이 약 5%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도는 M 후보 48%, N 후보 41.2%로 민주당이 약 7% 리드하고 있다.
경남도는 O 후보 43.9%, P 후보 43.7%로 0.2%포인트 차이의 극박빙 경합이다. 실질적으로 동점 수준이다.
생략된 지역들
경기, 충청, 전남, 경북은 각 지역별로 10% 이상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어 의미 있는 분석이 어려워 제외했다. 이들 지역은 순서대로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국민의힘이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 현직 도지사가 금품 논란으로 당에서 제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합 범위 내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어, 자료의 신뢰성 문제로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서울시의 변수
서울시는 적극투표층(LV) 기준 여론조사 결과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편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A 후보가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에서는 적극투표층 여론조사의 역사가 길지 않아 그 신뢰도에 대한 검증이 부족한 상태다. 만약 둘 중 하나에 돈을 걸어야 한다면 A 후보에게 거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일 수 있겠지만, 최종 결과는 투표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는 점이 현실이다.
📌 원문 발췌
5월 28일자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여론조사m 합산기준 서울시 정원오 43 오세훈 39.9 오차범위내 경합 부산시 전재수 46 박형준 38.5 민주당 우세 인천시 박찬대 52.5 유정복 38.2 민주당 우세 대전시 허태정 47.3 이장우 35.9 민주당 우세 대구시 김부겸 40.9 추경호 44.4 오차범위내 경합 울산시 김상욱 36.4 김두겸 31.1 민주당 우세 강원도 우상호 48 김진태 41.2 민주당 우세 경남도 김경수 43.9 박완수 43.7 오차범위내 경합 경기, 충청, 전남, 경북은 10% 이상 차이나 의미가 없어 생략합니다(순서대로 민주, 민주, 민주, 국힘입니다). 전북은 돈뿌려서 민주당에서 제명된 현직 도지사가 경합내 우세인데 좀 어이가 없어서 제외했습니다. 서울시는 적극투표층(LV)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