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럽 자동차 브랜드들이 내놓는 신차 디자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존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이고 과감한 스타일로 변신한 것들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먼저 페라리의 최신형 모델은 8억 원대의 초고가 가격대를 자랑하는데, 가격만큼이나 디자인도 상당히 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의 프리마(rossa) 계열에서 벗어난 급진적인 외형이 마니아층과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음으로 벤츠의 AMG GT 4도어 모델은 약 1.5억 원대의 럭셀리 세단인데, 가로로 펑퍼짐한 그릴과 급격한 곡선 처리로 인해 '과연 이 디자인이 시장에서 통할까'라는 의문을 사게 한다. 명품 브랜드의 고급스러움보다는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탓이다.

마지막으로 BMW의 i3 세단은 약 7천만 원대의 전기차인데, 둥글둥글한 미니어처 같은 외형이 가장 독특하다. 기존 BMW의 직선 중심 디자인 철학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모습이 '과연 이게 BMW일까' 싶게 만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세 차종에 대해 "가격과 디자인이 맞지 않는다", "실제로 거리에서 봤을 때 호불호가 심할 것 같다", "차라리 기존 디자인이 낫다" 등의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페라리의 경우 8억이라는 천문학적 가격대에 이런 디자인을 내세운 것이 가장 큰 논쟁 대상이 되고 있는 중이다.


📌 원문 발췌

↑ 페라리 루체(8억) ↑ 벤츠 AMG GT 4도어(1.5억) ↑ BMW I3 세단(약 7천) 모두 파격적인 디자인이네요. 어떤것 같나요? ㅋㅋ 개인적으로 페라리는 가격과 디자인 모두 너무하다 싶긴 하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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