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포인트 115원. 그 숫자만 들으면 대부분 "이 정도면 뭐할 거야"라고 생각하겠지만,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가 최근 공유한 8월 1일 수집 현황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순히 링크를 몇 개 누르는 것 이상으로, 앱 연계 미션과 기간 한정 이벤트까지 조합하면 매일 빠짐없이 모을 수 있는 규모다. 무엇보다 이 115원이 어떤 구조로 나뉘는지를 모르면 매달 포인트를 놓치기 쉽다는 게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그 글에 따르면 115원은 여러 금액대로 쪼개져 있다고 한다. 15원짜리 클릭 링크 5개, 2원짜리 5개, 1원짜리 11개 같은 식인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보면 다 같은 클릭 미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급 조건과 초기화 주기가 제각각이라고 한다. 어떤 것은 매일 리셋되고, 어떤 것은 한 번만 클릭해도 되며, 기간이 정해진 것도 있다. 이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오늘은 왜 못 받았지?"라고 헷갈리기 마련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효율성이 높다고 꼽히는 건 15원짜리 링크 5개다. 각각 클릭만 하면 바로 지급된다고 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커피 마시는 10분이면 충분하다. 2원짜리 5개도 같은 방식이라, 이 둘을 연달아 누르면 85원을 간단히 확보할 수 있다. 특별한 조건이 없다는 게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1원짜리 링크는 11개다. 개별로 누르면 꽤 번거롭지만, 한두 분만 투자해 한꺼번에 정리하면 된다는 설명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라이브 방송 예고를 1초만 봐도 주는 1원짜리 4개, 그리고 히스토리베네핏 페이지에서 15초간 스크롤하며 보고 받는 10원까지 합치면 이 섹션만으로 25원이 더해진다고 한다.

라운지 미션은 구조가 조금 복잡한 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기간이 8월 13일까지지만, 포인트 지급은 8월 31일 이내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어떤 미션은 매일 반복해야 하고(예: 하트 찾기는 하루 1회), 어떤 미션은 기간 내에만 1회 완료하면 되는 식으로 조건이 다르다고 한다. 7월 31일 이후부터 시작한 사람만 14번 미션을 모두 채울 수 있다는 조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세부 조건들을 놓치면 포인트를 못 받기 쉽다.

마이카 서비스도 포인트 출처로 꼽힌다. 알림받기로 100원, 관심 차 추가로 100원, 본인 명의 차가 있으면 추가 100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이펫 기능에서는 펫을 놀아주거나 쓰다듬거나 밥을 주는 상호작용 자체가 포인트로 환산된다고 한다. 스토어 디스커버리의 배너를 누르거나, 보험 정보 페이지에서 랜덤 포인트를 뽑는 것도 포함된다.

모든 미션을 한 번에 하려면 앱이 버거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하트가 안 보이면 캐시를 삭제하거나 네이버 앱을 다시 실행해 보면 된다는 팁도 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평가되는 건, 아침에 나노 클릭 15개를 빠르게 끝내고, 남은 미션들을 점심이나 저녁에 나눠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8월 기준이지만, 이 패턴은 매달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포인트가 리셋될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하면 연간 꽤한 규모가 쌓인다고 할 수 있다. 원글 쓴이도 "리셋된 킁킁포 챙겨"라며 매달 챙길 가치가 있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 원문 발췌

8월도 파이팅 해보쟈~ 리셋된 킁킁포 챙겨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