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당시와 지금 상황이 너무 판박이라는 거다.
그때는 어땠나. *** 왕자 논란, *** 문제, 술 관련 이슈, *** 녹취 공개 등 온갖 터져 나왔다. 그리고 진보진영에서 만든 논리가 뭐였냐면 '***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 전과4범 범죄자고, ***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 적 없는 전과가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는 거였다. 이게 무적의 논리처럼 작동했다.
그런데 지금 같은 진보진영이 똑같은 논리를 *** 때 공격할 때 사용하고 있다. '***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 범죄자고, ***은 전과가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한다. 거울 보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다.
더 황당한 건, 이재명 지지자라는 놈들이 이재명을 제일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제일 힘들게 했던 바로 그 논리를 조국에게 공격할 때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쓴 무기로 자신들이 맞은 상처를 다른 대상에게 반복하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이재명이 왜 전과4범이 되는 과정도 이해 못할 거고, 조국이 왜 과도한 수사와 어이없는 판결로 감옥에 갔는지도 이해 못할 거라는 점이다. 사건의 맥락, 불합리한 과정, 구조적 문제 같은 건 빼고 오직 '전과 유무'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니까다.
결국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재명을 범죄자 취급하는 거나, 일부 진보진영이 조국을 범죄자 취급하는 거나, 윤석열과 한동훈이 '전과 없는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거나, 김용남이 '전과 없는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다. 다 같은 저급한 논리 게임이다.
현실인식이 천박하고, 지식이 바닥이고, 내용이 천박하고, 수준이 딸리고, 논리가 저급하고, 철학의 근본이 무식하고, 역사의 인식이 부족한데 욕심만 많으면? 그게 바로 개잡종이다.
📌 원문 발췌
윤석열 대선때와 너무 판박이라는 거다 손에 왕자를 쓰고 나오고 대장동이 어찌 되었고 술을 쳐먹고 돌아댕기고 김건희 녹취가 공개되고 뭐가 터져 나오던지 무적의 논리가 있었다 이재명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 전과4범 범죄자 윤석열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적 없는 전과가 없는 깨끗한 사람 이 무적의 논리가 진보진영에서 진보진영의 상대를 공격하는 논리가 되고 있다 조국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 범죄자고 김용남은 사법부의 판단을 받은적 없는 전과가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재명 지지자라는 놈들이 이재명을 제일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이재명을 제일 힘들게 했던 그 논리를 그대로 조국에게 공격한다 이런 새끼들은 이재명이 왜 전과4범이 되는 과정도 이해 못할 것이고 조국이 왜 과도한 수사와 어이없는 판결로 감옥에 갔는지도 이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