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포인트 모으기는 생각보다 체계적인 것으로 보인다. 매일 조금씩 클릭하고 간단한 미션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한 달 뒤면 나름의 포인트가 쌓인다. 다만 조건과 제한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헷갈리기 쉽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 수집 동선을 상세히 정리한 것을 봤다. 역시 사람들이 매일 챙기는 루틴이 따로 있었다. 실제로 조건과 제한을 제대로 이해하면 헛된 클릭 없이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다.

오늘 가능한 총액은 얼마나 될까? 네이버페이에서 제공하는 모든 일일 포인트를 빠짐없이 챙기면 총 40~50원대가 나온다고 한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다. 하지만 시간 투자가 거의 없다는 게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미션이 클릭 몇 번 또는 짧은 스크롤로 끝난다.

조건 없이 바로 받을 수 있는 것들부터 보자. 가장 간단한 방법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조건 없이 클릭만으로 받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매일 나타나는 10원짜리 배너가 2개, 1원짜리가 약 4개 정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따로 시간 조건이나 미션이 없다. 그냥 지정된 배너를 눌러주면 포인트가 입금된다.

짧은 행동이 필요한 미션들도 있다. 라이브 방송의 예고 화면을 1초만 봐도 포인트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1원짜리가 3개 정도 있다고 한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미션으로는 15초 정도 스크롤하며 화면을 띄워두는 것이 있고, 이렇게 하면 10원을 받는다. 중요한 건 이 15초 스크롤 미션은 하루에 5회 수령 제한이 있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한 번에 다 모으겠다고 반복 클릭해도 5회까지만 인정된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의 제한 조건을 모르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네이버페이 앱을 직접 열어야 하는 미션들도 여럿 있다. 가장 독특한 건 마이펫 키우기다. 애완동물을 육성하는 식으로,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거나 놀아주는 행동을 하면 랜덤 포인트를 받는 방식인 것으로 보인다. 이건 숫자로 정해지지 않은 보상이라 예측이 어렵다는 게 특징인 것으로 보인다.

쇼핑 지원금이라는 추첨 미션도 매일 1회 제한으로 있다고 한다. 하단의 버튼을 눌러서 랜덤으로 포인트를 받는 식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정 배너들을 3초씩 보는 클릭 미션도 있는데, 정해진 페이지들을 순서대로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성장 미션이라는 조건이 추가되면서 상황이 조금 더 복잡해졌다고 한다. 펫 쿠키 같은 특정 아이템을 미리 확보해야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앱을 열었다가 바로 닫는 게 아니라, 제시된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

가장 높은 포인트인 100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알림받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인데, 모든 사용자가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특정한 지급 대상 조건이 있어서, 자신이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무작정 누르기보다는 조건을 확인한 후에 시도하는 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인 것으로 보인다.

소액이지만 꾸준히 모으는 습관이 중요하다. 한 달이면 수천 원까지 모을 수 있다는 경험담도 있다. 네이버페이 앱을 자주 쓰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시간을 내기보다는 기존 루틴에 몇 분만 더하는 식으로 포인트를 늘려 나갈 수 있다.


📌 원문 발췌

15초 스크롤 하면서 보고 10원 (5번 받은 덬은 안됨). 알림받기 버튼 누르면 100원 (★지급 대상 조건 있음).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