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시술이 모두에게 효과적인 건 아니다. 이것은 한 익명 게시판 글쓴이가 여러 라인 시술을 겪으며 깨닫게 된 교훈인 것으로 보인다. 얼굴 타입에 따라 같은 시술도 효과가 크게 달라지고, 어떤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볼살이 없고 턱살만 있는 소위 '땅콩형' 얼굴은 시술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인 시술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문제다.

근막 수축 계열: 부위 선택이 생명

포인트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로 근막층을 수축시키고 콜라겐을 유도한다. 글쓴이는 전체 얼굴이 아닌 문제 부위만 집중 시술해, 볼이 패이는 현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증이 크지만 그 대가로 결과가 오래간다는 반응이었다.

올타이트도 유사하게 고주파로 근막층을 자극해 라인을 잡는 시술인 것으로 보인다. 지방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탄력만 개선하기 때문에, 원래 볼살이 부족한 얼굴형도 큰 리스크 없이 받을 수 있다는 평가였다. 붓기가 거의 없어 일상복귀가 빠른 편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방 감소 계열: 위험성이 다르다

문제는 온다나 인모드 FX 같은 지방 감소 시술들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웨이브나 고주파 전류로 지방세포 자체를 줄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래 지방이 부족한 얼굴에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인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볼살 없는 상태에서 지방까지 줄이면 오히려 얼굴 윤곽이 더 패여 보일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턱살 위주로만 시술하면 괜찮지만, 볼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시술받으면 의도치 않게 얼굴이 더 꺼져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시술 선택을 얼굴 상태가 아닌 유명도로 결정할 때 빠지는 함정인 것으로 보인다.

통증과 회복, 다운타임 비교

포인트 울쎄라는 상당한 통증이 있고 붓기가 며칠간 지속된다. 그 대가로 유지 기간이 길다는 장점인 것으로 보인다. 올타이트는 상대적으로 통증과 붓기가 적어 사회생활을 바로 재개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인모드 FX는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고 시술 부위에 멍이 생길 수 있어 최소 일주일 이상의 여유를 두고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글쓴이 경험상 얼굴살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 더 적합한 시술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결국 얼굴 상태 파악이 시작

한 시술이 인기 있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맞는 건 아니다. 글쓴이가 강조한 바와 같이, 얼굴형과 지방 분포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진다. 상담할 때 "내가 땅콩형인지", "각 시술이 내 얼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명확히 물어본 후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이 경험담의 결론인 것으로 보인다.


📌 원문 발췌

볼살 없는 상태에서 지방까지 줄이면 볼패임 생길 수 있음. 유명한 시술이라고 다 맞는 건 아니고 각자 얼굴 상태에 맞는 시술이 따로 있음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