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필명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대통령 관련 내용으로, 특정 방송 직후 올라온 글이라 하여 '그 방송에 대한 평가'라는 맥락으로 읽혀왔다. 하지만 한 누리꾼의 분석에 따르면 상황은 더 복잡하다고 주장한다.
그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만약 대통령이 특정 방송을 실시간으로 챙겨 본다면, 그것 자체가 그 방송을 높이 평가한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 방송의 핵심이 '대통령의 의도를 임의로 해석하는 평론가'였다고 본다. 따라서 대통령이 변했다며 지지를 철회하라고 선동하는 세력을 조심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글쓴이는 국정 운영의 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국무를 진행하려면 이질적인 세력들을 동시에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수사권 갈등을 놓고 보면, 보완수사권 유지를 원하는 측과 이를 폐지하려는 측이 대립 중이라고 주장한다. 그 결과 대통령은 '신속하고 깔끔한 해법'이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한다. 양쪽 세력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인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글쓴이가 언급하는 '배후 플레이어'라는 개념인 것으로 보인다. 현 정치 무대에서 ***의 입장에서, 형기를 마치기 위한 출구는 사면이 유일하다고 본다는 분석을 제시한다.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국민의힘의 선거 승리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주장한다.
선거 승리를 위한 경로를 글쓴이는 어떻게 보는가? 아군 결집과 상대방 분열이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복잡한 선거 운동이 필요 없이도, 상대방이 스스로 갈라지면 승리는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논리를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될수록 선거 승리에 유리해진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분석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쓴이가 제시하는 사례가 있다. 과거 대선 당시 특정 정치인의 가족 측에서 온라인 인플루언서 채널을 관리했다는 녹취가 알려진 바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여론 형성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례라고 본다. 현재도 이와 같은 패턴이 진행 중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수사권을 둘러싼 검찰과 여론전 세력들이 민주진영에 개입해 여론 형성을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여론전이 이전처럼 조직적으로 작동 중이라면, 그 목표는 명확하다는 함축이 담겨 있다고 지적한다.
글쓴이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현 대통령을 미워하자고 선동하는 목소리는 결국 아군이 아니라는 지적인 것으로 보인다. 정치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고, 대통령도 쉽게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 갈등이 심화될수록 누가 이득을 보는지 성찰해야 한다는 의도로, 독자의 판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 원문 발췌
가장쉬운 선거승리 는 우리쪽 결집 상대쪽 분열이면 복잡한 선거운동 필요없이 승리할수있다 저저번 대선때 *** 집안가족이 유튜버들 관리하느라 돈엄청들어갔다 는 녹취를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