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쪽 커뮤니티들 눈팅해봤는데, 정말 흥미로운 걸 발견했어요. 지지하는 의원들이 다 다른 건지, 괜히 *** 집회랑 *** 집회가 따로 열린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갤, ***갤, *** 같은 여러 커뮤니티의 분위기도 제각각이었어요. 마치 같은 진영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내막에 들어가 보니 정말 놀랐습니다. 특정 갤러리에서는 *** 집회에 이용당하지 말라며 견제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밖에서 뉴스를 통해 봤을 때는 한목소리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는데, 막상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직접 목소리를 들어보니 상황이 완전히 달랐어요. 서로 경계하고 견제하느라 더 바빠 보일 정도더군요. 게다가 집회 현장에서도 스피커들이 갈기갈기 찢어졌는지, 서로 쫒아내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해요.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끼리 부딪히는 모습이 보였다는 거죠.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는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두들겨 맞는 중이거든요 ㅋㅋㅋㅋ 마치 시위 분위기를 망치는 걸 방지하려는 것처럼 저렇게 감시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정말 흥미로운 정치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이런 내분을 보면서 그냥 관망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Not My Mayor" 구호의 출처는 ***갤이라고 하네요. 정치 커뮤니티와 현장이 이렇게 따로 움직인다는 게 정말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 원문 발췌
오랜만에 저쪽 커뮤들 눈팅해봤는데 지지하는 의원들이 다 다른 건지 괜히 *** 집회랑 *** 집회가 따로 열린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갤, ***갤, *** 분위기도 제각각이고 [...] 재밌는 건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는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두들겨 맞는 중이네요 ㅋㅋㅋㅋ 시위 분위기 망치지 말라고 저렇게 감시하는 중이랍니다 저희는 그냥 관망하면 되겠어요 :) 참고로 "Not My Mayor" 구호의 출처는 ***갤입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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