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불쇼를 봤는데 정말 황당했어요. ***당 당대표 ***와 ***당 당대표 ***가 나와서 연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이상한 점이 있었어요. 12석을 가진 ***당을 완전 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마치 그 정당이 없는 것처럼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어요. 애초에 합당을 반대한 것도 있고, ***에서 출마하는 것을 막은 것도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모두 빼먹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야. 이게 연대를 논의하는 건지 정말 답답했어요. 마치 역사를 새로 쓰는 것처럼 불편한 사실들만 쏙 빼고 좋은 부분만 얘기하는 식이었어요.

***당과 ***당이 나와서 우쭈쭈하는 동안, ***당은 1도 거론이 안 되더군요. 이건 마치 특정 정당을 왕따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았어요.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치인들은 다 같이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식으로 특정 진영만 옹호하고 다른 진영은 철저히 무시하는 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을 보내고 ***교수를 모셨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그럼 좀 더 균형 잡힌 논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문가의 객관적인 입장이 있으면 훨씬 나은 방송이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봐요.

결국 그 방송은 그냥 수박 겉핥기 방송이었어요. 진정한 의미의 연대를 논의하지 않고, 특정 정당들만 중심으로 이야기하면서 다른 정당은 철저히 배제하는 모습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연대라는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진영 논리를 펼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었어요. 정치 방송의 신뢰도가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같아요. 진정성 없는 논의, 편견이 담긴 토론이 반복되면 국민들은 점점 정치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원문 발췌

사회진보당, 정의당 당대표 강성필, 돈진봉 연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12석을 가진 혁신당을 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이게 뭔짓을 하는거지?? 애초에 합당반대한 것을 시작으로 북구갑 출마 막은것을 빼먹고 논의를 시작 이게 뭐하는 짓인지...참... 기분 더럽더군요.. 강성필,돈진봉 연대 이야기에 정의당은 우쭈쭈....혁신당은 1도 거론을 안함.. 아 왕따를 시킬려는구나 싶더군요.. 돈진봉보내고 정준희 교수 모시고 하던가... 그냥 수박 겉핥기 방송이였네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