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그리 욕하던 페미 같은 마인드가 사실 성별을 안 가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요구하는데, 우리가 정성스럽게 제공해도 돌아오는 대사는 "아니, 그게 아니라"입니다. 거절입니다. 그래서 다시 묻죠.
"그럼 정확히 무엇을 원하시나요?"
대답은 항상 같습니다. "몰라, 그냥 해줘."
좀 더 체계적으로 절차를 마련해 진행한다고 하면, "아냐, 그게 아니야"라며 다시 거절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도 안 하면서 말이죠.
다시 물어봅니다. "그럼 정확히 어떻게 해드릴까요?"
돌아오는 대사는 똑같습니다. "몰라, 알아서 해. 이건 숭고한 목적이니까."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고, 대화하려고 노력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너희는 잠재적 민주주의의 적이야. 범죄자야"라는 식의 극단적 규정이 돌아옵니다.
우리가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논리적 근거 없이 "그래도 너희 잘못이야"라고 선언해버립니다. 더 이상 대화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모르면 니네가 알아서 공부해서 우릴 만족시켜"라고 덧붙입니다.
이 패턴이 무한으로 반복되는 겁니다. 무한한 요구의 굴레 같은 느낌입니다. ***의 혁신 전대 요구 같은 정치 사건들이 떠오르는 그런 상황처럼요.
솔직히 현재 여러 움직임을 보면, 여자로 태어났다면 저 마인드에 빠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극단화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극단화된 시위 운동들을 보는 것 같아요.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불명확한 채로 요구만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심각하게 당사자들도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가장 문제적이고 답답한 부분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려면, 먼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투표용지 사건처럼, 미묘한 이슈들이 극단적으로 해석되고, 결과적으로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지들이 그리 욕하는 페미같이 몰라 해줘 원하는게 뭐에요 몰라 해줘 그니깐 어떻게 해줄까요? 몰라 해주라고 심각해 네 그래서 이렇게해줄까요? 몰라 이건 숭고한 목적이야. 그럼 이럼 절차들이 있어요. 이리 진행할게요. 아냐 그게 아니라고. 그니깐 그럼 어떻게 해줄까요. 너희는 잠재적 민주주의의 적이야. 범죄자야. 아니 우리잘못이 아니라니깐요. 아니 그래도 너희잘못이야. 모르면 니네가 알아서 공부해서 우릴 만족시켜. 이패턴입니다 무한의 페미굴레와 안철수의 혁신전대요구가 떠오르는 투표용지 사건입니다. 진심 지금 펨코보면 여자로 태어났음 페미했을 마인드 한트럭이네요. 뭘 어쩌자는건지 예전 페미들 시위보는것같아요. 심지어 정확히 뭘원하는지도 모르겠는것까지 똑같습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