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한 이념 문제도, 극우화 현상도 아닙니다.
그런 것으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수치가 있거든요. 바로 75.3%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천차만별인데, 특정 정당이나 정책에 대해 75.3%라는 수치가 나온다는 건 상식을 벗어난 일입니다. 아무리 특정 정파가 강한 지역이라고 해도, 아무리 여론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해도 이런 일관성은 이상합니다. 통상적인 여론 조사에서 60% 중반대면 이미 압도적인 수치인데, 75%를 넘긴다는 건 뭔가 다른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의미죠.
게다가 이건 한두 번의 현상이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일관되게 나타나는 패턴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그들(특정 세대)에게 ***는 더 이상 정치적 대상이 아닙니다. 동네북 취급을 받고, 인간 악기처럼 취급됩니다. 심지어 그걸 자조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런 문화가 점점 퍼지면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이죠.
정말 문제적인 건 뭐냐면, 자신들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에 분노하고 항의하기보다는 "어~ 더 해봐~" 이런 식으로 진짜 장난처럼 대한다는 거예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친구들을 놀리듯이. 정치를 하나의 여흥처럼, 놀이판처럼 대취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 20대 남자들의 특징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지함은 사라지고 아이러니와 자조가 남았죠.
그럼 이 악순환을 끊을 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하나밖에 없어 보입니다.
*** 진영에서 20대 남자들을 실컷 욕하고, 자신들의 정책 실패와 정치적 오류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자폭해야 해요. 진정한 자기반성과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들을 돌아오게 하려면 상대를 비난하는 것보다 자신들을 돌아봐야 한다는 거죠.
현실적이지 않다고요? 그런 평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실제로 정치권에서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는 어렵거든요. 하지만 이 방법 말고는 당분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악순환은 결국 누군가의 진정한 변화와 용기 있는 노력으로만 끊길 수 있거든요.
📌 원문 발췌
이념이고 극우화고 이런 게 아닙니다. 그런 걸로는 75.3%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설명할 수가 없어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르고, 생각이 다 다른 건데 75.3%라는 수치는 상식 밖의 일입니다. 게다가 이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그들에게 ***는 동네북, 인간 악기... 이런 문화가 퍼지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죠. 약간 뭔가 자기들이 생각할때 불합리한 것에 화를 내기보다도 '어~ 더 해봐~' 약간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 게 요즘 20대 남자들 특징이라... 방법은 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쪽에서 20대 남자들 실컷 욕하고 자폭하는 거 외에는. 현실적이지가 않다고요? 근데 이거 말고는 당분간 못 잡아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