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정당이 한국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한 정치 평론가는 5가지 필수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지역구 국회의원을 내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지역구가 있어야 힘이 생기고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없는 정당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유권자들은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민주당이든 ***보수정당이든 지역구 국회의원이 약하다 싶은 지역에는 반드시 진출해 차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당이 존속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둘째,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 수모를 당한 것은 바로 원내교섭단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국회에서 힘을 쓰지 못하면 개인이든 조직이든 대우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정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다음 총선에서는 반드시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당의 영향력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셋째, ***민주당과의 협력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필요할 때는 협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양보를 덜해야 합니다. 자꾸 양보하면 양보가 기본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사를 돕겠다는 말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한쪽에 기울어진 모습을 보이면 정당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동료 의원들에게도 외면받게 됩니다.
넷째, 지역구의 1/3을 차지하기를 바랍니다. 이상적으로는 ***민주당, ***정당, ***보수정당이 1/3씩 지역구를 나누어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당이 충분한 힘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거대 정당도 ***정당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게 되고, 정치판에서의 입지가 확실해질 것입니다.
다섯째, 대선에서 ***민주당과 대등한 입지로 연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을 충분히 내서 ***민주당과 대등하게 활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선 후보도 두 당이 연합하여 공동으로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민주당과 ***정당이 합당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기존 ***민주당 내에도 반대 의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민주당과 비슷한 규모의 의원을 내서 정치적으로 대등하게 활동하는 것이 중소정당의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원문 발췌
지역구 국회의원을 내야 합니다 . 국회의원은 지역구가 있어야 힘이 생기고 오래 할 수 있습니다 . 지역구 국회의원이 없는 정당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 유권자들은 변덕이 심하니까요 .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지역구 국회의원이 약하다 싶은 지역은 들어가 차지하여야 합니다 . 2.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 조국이 수모를 당한 것은 원내교섭단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힘쓰지 못하면 개인이든 조직이든 대우받지 못합니다 . 조국혁신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다음에는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 3. 민주당과의 협력에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 민주당과의 협력이든 범민주연합이든 필요할 때는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앞으로는 양보를 덜하여야 합니다 . 자꾸 양보하면 양보가 기본이 됩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