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 팬이 충격적인 사실을 온라인에 폭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의 헤어&메이크업 준비 과정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멤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멤버 24명의 ***는 모든 헤어메이크업을 단 한 곳의 샵에서만 받는다고 한다. 24명 전원이 한 장소에서, 아마도 한두 명의 스태프만으로, 순차적으로 차례대로 준비를 받는 시스템이라는 뜻이다.

왜 이게 심각한 문제일까?

아이돌 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을 보면, 멤버가 9-10명 정도만 되어도 준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여러 샵으로 나누거나,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여럿 동원해 동시에 여러 멤버를 담당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효율성을 높이고 멤버들의 신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식적인 선택이다.

그런데 ***는 다르다. 24명의 모든 멤버가 한 곳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차례대로 준비를 받아야 한다. 결과는 명확하다. 준비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진다는 것이다.

7시간 이상의 헤어메이크업 악몽

글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바로 소요 시간이다. 단 한 곳의 샵에서 24명을 모두 준비시키다 보니, 헤어메이크업에만 7시간을 훨씬 넘게 소요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스케줄이 아침 8시에 시작되는 경우, 가장 먼저 준비하는 멤버는 전날 밤 10시부터 샵에 들어가야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5시, 6시까지 무려 7시간 이상 계속 준비 과정이 이어지는 것이다.

당연히 멤버들은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할 수 없다. 밤을 샊혀 장시간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바로 무대에 서거나 촬영에 임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절실한 호소

글쓴이는 절박한 목소리로 "샵 좀 나눠줘라"고 호소한다. 이는 단순한 불평이 아니다. 7시간 이상의 장시간 준비와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멤버들의 신체 건강, 정신 건강, 무대 퍼포먼스 모두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글은 K팝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다. 멤버 관리의 비효율성, 인력 배치의 미흡함이 고스란히 아이돌들의 건강과 수면을 빼앗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스케줄 관리의 문제를 넘어, K팝 산업 전체의 개선과 인식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 원문 발췌

전과자 보다가 충격받아서 올려봄;; 보통 9-10명만 되도 샵 나누거나 프리 여러명 데리고 다니는 돌도 많은데 남돌 24명도 아니고 여돌 24명인데 한 샵에서 다 같이 받느라 7시간 이상 잡아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함... 스케줄이 아침 8시면 전날 밤 10시부터 헤메를 받는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감 샵 좀 나눠줘라...

원본 출처: 더쿠 핫

원문 첨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