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재투표를 하더라도 오염된 투표소만 재투표를 진행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사무총장의 9시 발표에 따르면 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투표소는 총 14개소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시 전체 투표소 2266개소와 비교해보면, 전체의 0.6% 정도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절대 다수가 정상 진행되었다는 뜻입니다.
재투표 시나리오를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해당 투표소 14개가 모두 특정 후보인 ***로 완전히 바뀐다고 한들, 현재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를 고려하면 최종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입니다. 단순 수학적 계산만으로도 그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 ***까지도 점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 자체가 현 정부에 대한 강한 국민 지지를 의미합니다. 설령 ***을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현 정부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의 결과가 이미 명확하게 나온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객관적 수치와 결과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온 언론과 여론이 투표소 오염 사건으로 뒤흔들릴 것이라는 점입니다.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이 사건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삼아 거세게 주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최종 결과야 크게 안 바뀌겠지만, 이 투표소 오염이 '불씨'가 되어 사회 전체에 미칠 파장이라는 점입니다. ***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고 책임질 것인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적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정부라는 결과 자체가 투표소 오염 의혹으로 인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설령 재투표를 하더라도 쟤네들 표현으로 오염된 투표소만 하면 됩니다 9시 사무총장 발표 따르면 14개소인데 서울시 투표소가 2266개소입니다 재투표시에 해당 투표소가 전부 오세훈으로 바뀐다고 해도 지금 출구조사 결과면 결과 안바뀝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대구까지도 먹을 수 있을 걸로 보이고.. 설령 대구를 못먹더라도 대승을 거둬서 현 정부가 국민들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결과표가 나온 상황에서 내일부터 온 언론이 저걸로 시끄러울거라는겁니다 극우 커뮤니티들은 신나서 부정선거 타령하겠죠 선관위는 이거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나 보겠습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