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지방선거 대비해서 투표율이 정말 많이 높아졌어요. 당시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상승폭인데, 다만 24년 총선과 비교해보니 아무래도 좀 낮긴 한 상황이거든요.
현재 중앙선관위 집계를 보면 시간당 23% 정도씩 투표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정도의 증가 속도를 감안해서 계산해보면, 최종 투표율이 6163.4% 정도까지 갈 것으로 예상되네요.
투표율 수치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심정이 드네요. 사실 당초에는 더 높을 줄 알았거든요. 여러 지역에서 사전투표 참여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 것 같고요.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에서 나온 선거 결과들이에요. ***는 전국에서 4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이라서, 당초에는 약간의 희망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 여론 변화와 투표 추세를 보니 이번엔 좀 다를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생기네요.
특히 *** 시장 선거 결과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만약 여기서 ***당 후보로 결정되는 순간은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더 이상의 기대감을 가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줄 국정 방향의 큰 흐름이 어느 정도 정해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하고요.
사실 투표율 61~63%라는 숫자 자체는 정치권 입장에서는 예상 범위 안의 수치일 테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투표가 어느 쪽 정치진영으로 몰릴 것인가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순수한 숫자보다는 그 결과가 향후 우리 정치지형에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가 하는 점이 훨씬 더 중대하다고 봅니다.
📌 원문 발췌
22년 지선 대비는 많이 높아졌고, 24년 총선보단 아무래도 좀 낮네요... 대략 시간당 2
3% 오르는 추세로 보면 6163,4%쯤 되겠네요... 나쁘진 않은데, 아쉽긴 하네요... 대구가 제일 궁금하네요...전국 4위긴 해서 약간 희망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대구 시장이 민주당 되면...저는 이번 지선에서는 더 바람이 없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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