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정당이 ***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하고 있었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유세장 앞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한 가지 예상 밖의 문제가 발생했어요. 바로 그 유세장 앞에 "4번"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계속 서 있었던 겁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 4번이라는 사람이 다른 곳에도 자리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때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위치에서 버티고 있다는 거였어요. 옆쪽에도 충분한 자리가 있고, 뒤쪽에도 자리가 있고, 주변 곳곳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었는데, 이 4번이란 사람은 꼭 카메라의 정조준 위치에 서 있었던 겁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든, 각도를 어떻게 조정하든 이 4번이 걸리게 되니까 정말 답답할 수밖에 없었어요.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제한적이고, 상대방에게 직접 말을 걸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정도 상황이면 정말 예의가 없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곳에 충분히 자리가 있으면서도, 굳이 사진/영상 촬영에 방해가 되는 위치에서 계속 서 있다니요.
"어딜 가나 밉상"이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이 4번이 바로 그런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배려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말이에요. 공공의 장소에서, 공개 행사에서 이 정도의 배려와 기본 예의는 정말 필수가 아닐까요? 그런데도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가 아니어도 말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을 지목해서 "저쪽으로 가달라"고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법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니까, 결국 이 4번은 정말 '어딜 가나 밉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원문 발췌
서천 민주당 집중 유세중인데 그 앞에서 이러고 있네요. 자리가 여기만 있는 곳도 아니고. 바로 옆에도 있거든요. 사진 어딜찍나 걸리게 말이예요. 뭐 혼자라서 막을 방멉은 없지만 예의는 없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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