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한국 대형 반도체 회사인 ***이 고성능 메모리인 HBM4를 활용한 혁신적인 PC 시스템 아키텍처를 개발해줬으면 하는 글을 썼었는데, 역시 실력 있는 경영진들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나 봅니다. 젠슨황은 이미 AI PC에 대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 아키텍처를 준비 중이더라고요.
Windows와 협력 중인 것으로 보이는 NVIDIA의 이 프로젝트는 LPDDR5를 사용할 경우 ***가 최대 협력업체가 되겠지만, 최근 TSMC가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대만 메모리 업체들(Nanya Technology, Winbond, Macronix 등)도 상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 구조입니다. 이렇게 보니 한국의 ***와 AMD가 함께 이에 대항하는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준비하고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루머는 AMD가 'Sound Wave'라는 코드명의 ARM 기반 APU를 개발 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모바일 프로세서가 아니라 개인 PC 시장에까지 ARM 아키텍처를 확대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보입니다.
타겟 기기는 Microsoft의 'Surface Go'나 교육용 노트북 같은 초저전력, 초경량 모바일 기기(TDP 5~10W 수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효율성과 휴대성이 강점인 이 세그먼트는 향후 AI PC 시장의 중요한 부분이 될 전망입니다.
예상 스펙은 6개의 ARM 코어(성능 코어 2개 + 효율 코어 4개)와 AMD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인 RDNA 3.5 내장 그래픽이 결합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구성은 일반적인 업무와 AI 작업 모두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인텔과 함께 x86 아키텍처를 주도해 온 AMD가 Qualcomm과 Apple이 장악하고 있는 ARM 기반 윈도우 PC 시장에 직접 진입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기기에서만 주로 사용되던 ARM 아키텍처가 이제 개인용 PC 시장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AMD는 이미 칩 내부에 ARM 코어를 별도로 내장하여 보안 프로세서 구동에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AI PC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한국의 반도체 및 IT 업체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독자적인 전략을 세우고 준비해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 원문 발췌
제가 얼마전에 ***이 HBM4를 사용한 PC 시스템 아키텍쳐를 만들어줬으면 한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역시 젠슨황은 N1, N1X와 같은 시스템 아키텍쳐를 이미 그리고 Windows와 협업중이였군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