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과 5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7살 큰아들이에요. 지난 4월 28일 ***에 있는 ***으로 새롭게 이사왔고, 4월 29일부터 큰아들을 ㅇㅇ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둘째는 다른 곳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적응을 잘하고 지내고 있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었는데, 큰아들이 그동안 폭행과 고문과 괴롭힘에 시달리며 다녔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평소 속 깊고 양보 잘하고 예쁜 얼굴로 인기가 많았던 큰아들이었는데, 거칠어지고 까매진 다리와 발, 각종 몸에 멍든 상처, 입술 터진 모습, 색연필로 고문한 자국까지... 볼 때마다 깨끗했던 다리가 이렇게 변해있으니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이게 다 같은 반 여자 아이가 한 짓이라니 믿어지지 않더라고요. 7살짜리 여자 아이가 이런 짓을 했다니요.
현재 상해폭행으로 경찰 접수한 상태이고 교육청에도 알린 상태입니다. 충격적인 사건은 나중에 알았기 때문에 추가 진술하러 또 가야 되고요. 유치원을 찾아가 원장과 담임을 불러서 얘기를 했더니 그동안 몰랐다고 하네요. 말이 안 되는 게, 그 애가 그런 짓을 할 때마다 담임이 보고서 제지하고 혼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에게는 그런 말 일절 한 적도 없고, 이제 와서 몰랐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내용이 길지만, 최대한 줄이고 팩트만 얘기하자면:
그 아이가 물건을 집어던져서 큰아들 허리에 커다랗게 멍들어서 왔습니다.
점심시간 밥 먹다 떨어져 앉아있던 큰아들에게 다가와 입을 때려서 입술 끝에 터져서 왔습니다.
뾰족한 색연필과 연필로 큰아들 다리살에다 눌러꽂아서, 색연필이 다리에 꽂혀서 색연필이 서있었다고 하네요. 멍이 들어갔고 왔습니다.
양쪽 무릎과 발에 장난감 자동차 바퀴로 여러 차례 굴려대고 때려서 난 자국들이랍니다.
양쪽 발 복숭아뼈를 6초 동안 꼬집었다고 하네요. 더 충격적인 게, 악마처럼 느껴진 게 그 아이가 소리내서 "1초, 2초, 3초, 4초, 5초, 6초"까지 세면서 꼬집었다고 합니다.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그 외에도 손에 일부러 물을 묻혀서 큰아들 눈속에 물을 뿌려버리기, 큰아들이 하는 거 다 못하게 하기, 미끄럼틀, 그림 그리기, 장난감 등 다 못하게 하고, 툭하면 귀에다 큰 소리로 지르기 등등...
그동안 담임은 몰랐다고 합니다. 나쁜 짓할 때마다 제지하고 혼냈다는데 어찌 몰 수가 있죠? 부모에게는 폭력 사실을 한마디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이 사실도 교육청과 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
마지막 다리 사진은 며칠 경과한 사진이라 멍이 옅어졌습니다.
📌 원문 발췌
7살 5살 두아들 엄마입니다 사건의주인공은 7살 큰아들이고요 이번4월28일 성북구에있는정릉동으로 새롭게 이사왔고 4월29일부터 큰아들을 ㅇㅇ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둘째는 다른곳 어린이집보내고있고요. 적응잘하고 잘지내고있다는 담임쌤의말을 그대로 믿었 는데 큰아들이 그동안 폭행과 고문과 괴롭힘에시달리며 다녔을줄은 꿈에도몰랐습니다. 평소 속깊고 양보잘하고 예쁘장한얼굴로 인기가많았던 큰아들이었는데 거칠어지고 까매진 다리와발 각종몸에 멍든상처 입술터진모습 색연필로 고문까지한 상처들 볼때마다 깨끗한다리였는데 너무속이상합니다 이게다전부 같은반여자애가 한짓이랍니다 7살짜리여자애가 이런짓을했다니 믿어지지않더라고요. 현재 상해폭행으로 경찰접수한상태고 교육청에도 알린상태입니다 충격적인사건은 나중에알았기때매 추가진술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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