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이 지지율에서 앞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정말로 이 인물을 크게 싫어합니다.
***이분의 정치 경력을 보면 정말 황당합니다. 민주당에서 시작했다가 국민의힘으로 옮기더니, 그 다음엔 바른정당으로... 또 다시 민주당으로, 무소속을 거쳐서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당을 무려 5번을 바꿨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런 사람을 능력있다고 뽑아주는 ***지역의 한심함이 부끄럽습니다. 정당정치에서 정당이 장난입니까? 원칙도 없이 줏대 없이 당을 바꾸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건 어떻게 봐도 이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민주당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진보당 같은 제3의 정당만 뽑아왔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해악이 국민의힘보다 조금 낫다는 생각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차선책을 고르는 입장이에요.
예전에 ***경기 지방을 제외한 지역의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한 것도 사실 이런 지역 정치 구도에 대한 반발 때문이었습니다. 정치인 개인의 도덕성과 원칙이 전혀 중시되지 않고, 그저 당론과 지역감정만 중요한 구도가 계속되니까요.
1995년도부터 지방자치를 해서 벌써 30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 정도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이런 문제들이 반복될까요? 언제가 되어야 정말 성숙한 지방자치를 볼 수 있을지,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 원문 발췌
뉴스보니 김관영이 지지율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저는 김관영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김관영 이분이 당적이 화려한데, 민주당 -> 국민의힘 -> 바른정당 -> 민주당 -> 무소속 -> 다시 민주당??? 이게 뭐하지는 겁니까. 이런 사람을 능력있다고 뽑아주는 전북의 한심함이 부끄럽습니다. 정당정치에서 정당이 장난입니까? 저는 민주당도 싫어해서 늘 진보당 같은 제 3의 정당만 뽑아왔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민주당의 해악이 국민의힘보다 조금 낫다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서울경기외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 한 것도 이런 지역구도에 대한 반발때문이기도 하고요. 95년도부터 지방자치를 해서 30년은 넘어가는 것 같은데 언제가 되어야 성숙한 지방자치를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