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떤 유튜버가 ***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본 경험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유튜버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의 행동 패턴이 뭔가 이상하다고 하소연했어요.
유튜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황이 이래요. ***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하는 일정이 있었대요. 하지만 ***은 계속해서 사람이 없는 외진 곳을 선택해서 걷기만 했다고 해요. 당연히 유튜버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원래 계획했던 장소들이 있는데, 자꾸 사람이 없는 곳으로만 가니까요. 이건 명백하게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게 유튜버의 생각이었어요.
유튜버는 혹시 일시적인 기분 문제일까봐 ***의 보좌관에게 직접 이 문제를 얘기했다고 해요. 보좌관이 설득할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보좌관의 답변은 정말 놀라웠어요. 보좌관은 이건 본인의 의지라고, ***이 본인 스스로 결정한 거라고 명확하게 말했다는 거죠. 즉, 이건 우발적이거나 기분에 따른 게 아니라 완전히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뜻이었어요. 누군가의 제안이나 강압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유튜버도 뭔가 깊은 의도나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유튜버가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니 정말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어요. ***이 다니는 곳에는 개미 한 마리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정말 없었거든요. 이렇게까지 사람을 극도로 피하면서 다니는 행동을 보니, 유튜버는 ***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렵거나 불안해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게 되었어요. 혹시 사회불안감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불안감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대요. 또는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다고 합니다.
유튜버의 최종 결론은 ***이 그냥 시간만 때우려고 하는 것 같다는 거였어요. 이게 정말 무언가 깊은 이유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외출에 마음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종합해서 보면 분명 뭔가 불편하거나 불안한 부분이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고 했어요. 마치 누군가를 피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며, 이 상황이 정말 답답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유튜버는 이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의 이런 행동이 뭔가 심각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드러냈어요.
📌 원문 발췌
오늘 자주 김용남 따라다니는 유투버 보고 있는데 유투버가 하소연하네요 사람들 많은곳으로 가야 되는데 사람 없는 외진곳을 계속 걷고만 있다고 답답하다네요 김용남 보좌관에게 얘기했는데도 본인인의 의지인지 걷는걸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조금 지켜보니 개미 한마리 없네요 김용남은 그냥 시간만 때우자 이런것 같네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