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가 중년이 되는 어느 시점, 대한민국은 커다란 독재 파시즘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럼 80년대 청소년의 몸으로 직접 보았던 그 역사의 수레가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걸 볼 겁니다. 다 늙어서 다시 그 꼴을 보고 싶습니까?

매불쇼에서 ***와 ***의 얘기는 이런 커다란 문제를 다룹니다. ***이 어떻게 도륙당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아직도 '검찰과 법원에 의해 유죄받았으니 유죄다'라고 주장합니까? 그럼 똑같이 공격당하고 있는 ***도 유죄입니까?

민주당이 내홍을 거듭할 때 파쇼의 뿌리는 점점 자라나서 다시 독재국가의 길을 걸을 겁니다. 그때면 현 민주당의 기회주의자들—그들이 누구인지는 지금 대충 봐도 앎—이 전부 튀어나와서 독재와 손잡을 것이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은 죽어나가면서도 금방 잊혀질 겁니다. 지금의 미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요.

지금의 20대가 가진 정치성향이 매스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자연발생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조직화된 공작으로 만들어진 것을 우리도 모두 알지요. 댓글부대가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선거날 선관위 디도스까지.

그럼에도 모르는 사실처럼 방관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미 그때를 전부 경험하셨음에도 잊은 사실인 양요.

***와 ***의 싸움은 출마한 자들의 권력쟁탈이니 네거티브도 있고 검증을 핑계로 까발리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깨끗한 선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지자들은 좀 민주시민의 눈으로 넓게 바라봐야지,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면 너무 저열한 선거판이 됩니다.

물론 클리앙 폭파를 위해 열심히 사이비짓 하는 댓글도 보이고 기계적으로 올리는 글도 보입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저들은 낮게 가도 우리는 높게 간다'—대단한 연설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 원문 발췌

이제 20대가 중년이 되는 어떤 모멘트 에 대한민국은 커다란 독재 파시즘이 휩쓸고 갈껍니다. 그럼 80년대 청소년의 몸으로 직접 보았던 그 역사의 수래가 다시 꺼꾸로 돌아가는걸 볼것입니다. 다 늙어서 다시 그꼴을 보고 싶습니까 ... 매불쇼에서 박철학과 유작가의 얘기는 이런 커다란 문제를 얘기 합니다. 조국이 어떻게 도륙당했는지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서도 아직도 '검찰과 법원에 의해 유죄받았으니 유죄다' 라고 주장합니까 ? 그럼 똑같이 공격당하고 있는 이재명도 유죄 입니까 .. 민주당이 내홍을 거듭할때 파쇼의 뿌리는 점점 자라나서 다시 독재국가의 길을 걸을 겁니다. 그때면 현 민주당의 기회주의자들 - 그들이 누구인지는 지금 대충 봐도 앎 - 이 전부 튀여나와서 독재와 손잡을것이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은 죽어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