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반려견 취급 방식이 심각한 논란을 빚고 있다.

유튜브 쇼츠 영상들에 따르면 해당 출연자는 산책 중 반복적으로 부주의한 행동을 보였다. 산책로에서 강아지의 발을 발로 참치는 모습, 가방에 들어있던 강아지를 바닥에 퍼덕 내려놓는 장면 등이 담겼다. 특히 한 장면에서는 강아지가 문을 따라 나가려다 발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방치한 것으로 보였다. 현장의 카페 직원이 이를 목격하고 우려를 표했을 정도였다.

동물행동 전문가인 강형욱 훈련사는 영상 속 훈육 방식도 문제를 지적했다. 강아지를 이불로 누르는 방식의 훈육이 반복되는 모습이 담겼고, 강형욱은 미간을 찌푸리며 불만을 드러냈다.

더욱 황당한 점은 출연자가 현재 4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면서도 기본적인 돌봄에 소홀했다는 것. 강아지들의 성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배설물을 휴지통에 버리는 등 부적절한 관리를 하고 있었다. 강형욱은 이러한 행동들이 동물 사육의 기본을 어기는 것이라고 직접 지적했다. 물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출연자의 아버지도 방송에 출연했다. 아버지는 "이것은 강아지 학대다"라고 명확히 지적했고, 결국 소유권 포기 각서까지 작성하게 됐다.

이 방송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올라가자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동물학대 수준", "불쌍하다", "충격이다"는 댓글이 수천 개 달렸다. 현재 고양이를 포함해 여러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발췌

https://youtube.com/shorts/-XPBl1Whk04 강아지에게 너무 부주의함.. 산책하다 발로 참 가방에 강아지 있는데 그냥 퍽 내려놓으심 강형욱 이마짚음 강아지가 따라 나가려다가 문에 발이 낌 다쳤는데.. 모르시는듯 안보심 카페 직원이 보고 저래도 되냐고 걱정 이외에도 https://youtube.com/shorts/Alsfdiw8DL8 강아지를 이불로 누르는 방식으로 훈육 https://youtube.com/shorts/bk-L5hLJhY0 강아지 성별 모르심 근데 강아지를 4마리나 키우고.. 배설물도 휴지통에 버리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강형욱 훈련사가 알려줌 물도 많이 안 주시고.. https://youtube.com/shorts/D8gKPKjMNGc 보호자분 아버님도 오셔서 이건 강아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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