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 활동가로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6시경 한 라이브 방송에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과 정치 진영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중에 어떤 시청자가 특정 정치 인물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고, 저는 적절한 수준에서 대응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때까진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정말 소름 끼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시청자의 프로필 사진이 "코알라"였던 것입니다. 여기까진 단순한 우연일 수 있지만, 저는 즉시 경계심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일베와 같은 극우 커뮤니티에서는 고인이 되신 ***대통령을 코알라와 합성하여 "***라"라고 조롱하는 짓을 서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널리 알려진 그들의 혐오 문화입니다. 코알라 프로필 + 특정 정치 인물 비판이라는 조합은 우연이 아니라 명백한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더 조사해보니 그 계정의 활동 내역과 작성 글들이 일베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당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특정 정치 진영을 비방하는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변장 전술입니다.

이런 식의 침투와 변장은 온라인 정치 담론을 심각하게 오염시킵니다. 진정한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묻히고,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세력이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런 위장 계정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증거 자료는 제 라이브 방송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정의 프로필과 활동 내역도 모두 기록해두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 온라인 정치 담론의 신뢰성이 완전히 무너질 것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


📌 원문 발췌

https://www.youtube.com/live/l4h21ytKGS0?si=Pr2F8B4UZ0HU2Hts 제가 정시김세혁 오전6시에 라이브 방송하고있습니다 뉴이재명 세력이 민주당 선거를 망치고 있다고 방송하고있었는데.  어떤인물이 조국후보를 까길래 적당히 대응하고 끝냈는데 방송끝나고 다시 확인해보니  프로필사진이 코알라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코알라랑 합성해서 노알라 라고 일베 등에서 조롱하는데.   코알라 프로필을하고.  민주당 지지자인척 행세하네요 소름돋아서 올립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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