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AI 구독 서비스 안에서 모델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한다. 기존의 오푸스 4.6에서 최신 버전인 오푸스 5.5로 교체되었고, 여기에 소네트 5.5까지 함께 탑재되었다는 소식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좋은 부분은 추가 요금이 전혀 없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 *** 구독자가 많지 않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사용자가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것으로 보인다. 이미 *** 구독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히 어느 기능을 써야 할지 헷갈리던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였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제 추가 비용 없이 최신 클로드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는 제안이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뀐 건지 정리해보면, 기존엔 오푸스 4.6 버전이 제공되다가 최신의 오푸스 5.5로 한 단계 올라갔다. 그리고 소네트 5.5라는 또 다른 클로드 모델도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의 구독으로 두 종류의 최신 모델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셈인 것으로 보인다.

안티그래비티라는 서비스명이 낯설 수도 있다. 이건 ***이 2024년부터 강화하고 있는 구독형 AI 기능 패키지를 말한다. 메일, 포토, 듀오 같은 ***의 기본 앱들 안에 생성형 AI 기능을 내장시킨 것인데, 이메일 자동 답장 작성, 사진 생성, 텍스트 정리 같은 작업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위에서 더 강력한 AI 모델을 쓰고 싶을 때가 바로 클로드를 선택하는 순간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안티그래비티에 포함된 클로드는 오푸스 4.6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신형인 오푸스 5.5가 제공된다고 한다. 성능도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이라는 반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텍스트 작업이나 복잡한 질의응답, 코드 작성 같은 부분에서 한 단계 나아진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별도 구독료를 내지 않고도 이런 업그레이드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실질적 이점으로 꼽힌다. 만약 클로드 구독을 따로 신청하려면 매달 비용을 써야 한다. 하지만 이미 *** 구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범위 안에서 이 최신 모델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구독료 안에 숨어 있던 가치가 올라간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많은 *** 구독자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이 크게 광고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이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한 커뮤니티 글쓴이의 조언처럼, *** 구독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한 활용법을 모르던 사람들이라면 이제 한 가지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셈인 것으로 보인다. 설정을 들어가 클로드 모델 옵션을 확인해볼 만하다.


📌 원문 발췌

기존에는 오푸스 4.6이었습니다. 소네트 5.5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