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매일 챙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루에 겨우 몇십 원 같지만, 한 달이면 제법 모인다는 경험담이 자주 올라온다.
한 커뮤니티 글쓴이가 정리한 오늘의 미션을 보면, 채울 수 있는 포인트 경로는 제법 많은 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 미션마다 조건이 달라서 사전에 파악하지 않으면 시간만 낭비하기 쉽다. 이번에는 어떤 종류의 미션들이 있는지, 그리고 각각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정리해봤다.
클릭 한 번에 끝나는 즉시 포인트
가장 간단한 방식은 클릭형 미션인 것으로 보인다. 특정 링크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10원, 5원, 1원 단위로 여러 개가 준비돼 있다는 형태다. 네이버페이 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클릭 버튼들이 붙어 있다. 3초가량 대기하면 랜덤 포인트가 추가되기도 한다. 소액이지만 누적하면 의미 있는 금액이 된다는 게 포인트 적립 루틴의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15초 스크롤 미션, 멈추지 말고 계속
조금 더 참여가 필요한 미션도 있다. 특정 화면에서 15초 동안 스크롤을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미션인데, 이렇게 하면 10원을 받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스크롤을 멈추면 안 된다는 것. 중간에 손을 떼면 미션이 초기화될 수 있다는 설명인 것으로 보인다. 15초를 다 채우고 나면 '또 받고 싶다면' 같은 버튼이 나타나고, 이를 누르면 추가로 5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매일 하는 사람이라면 꼭 눌러두는 게 좋다.
보험과 마이카 섹션의 랜덤 포인트
초록색으로 표시된 버튼을 누르는 미션들도 있다. 보험 섹션에는 이런 형태의 미션이 여러 개 있고, 각각 랜덤 포인트를 준다는 방식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카 섹션도 마찬가지.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받을 수 있는 미션 개수가 늘어났다는 의견도 있다. 이들 역시 클릭만 하면 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반려동물 게임, 방식이 바뀌었어요
네이버페이의 반려동물 캐릭터에게 밥을 주고 놀아주는 게임이 있는데, 최근 교환 방식이 변경됐다. 예전에는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였다면, 이제는 모은 쿠키를 밥과 장난감으로 교환하는 식인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에 따라 "전보다 좀 귀찮아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물론 해보고 싶은 사람만 진행하면 된다.
쇼핑라이브 시청, 1초면 1원
쇼핑라이브 코너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공간인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영상을 1초만 봐도 1원을 준다는 설명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일 참여 가능한 라이브의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오늘 기준으로 5개 정도만 가능하다는 정보도 있다.
인스타 팔로우 미션, 시간 제한 있어요
특정 브랜드 계정을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면 포인트를 주는 미션도 있다. ***과 ***은 각각 180원을 지급한다는 정보가 올라왔는데, 이런 미션들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간이나 수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벌써 끝났을 수도 있다"는 댓글도 달리는 걸 보면, 타이밍이 꽤 중요하다. 혹시 모르니 빨리 확인해보는 게 좋다.
이렇게 여러 경로를 다 하면 하루에 모을 수 있는 포인트가 꽤 된다. 단, 각 미션마다 기간 제한이나 참여 조건이 다르니까,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 원문 발췌
들어가서 3초 기다리면 랜덤 포인트 주니까 해보자. 멈추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해. 쿠키모아서 밥주고 놀아주는 걸로 네페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했어.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