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인테리어 리얼리티 《대 환장 기안장》이 시즌 2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첫 방송은 9월 22일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일주일 정도 남아 있다.

시즌 1을 본 시청자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출연 멤버 구성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2에는 배구 국가대표 선수 ***과 케이팝 아이돌 ***이 새로운 게스트로 참여하기로 알려졌다. 한 명은 운동선수로서 신체 활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고, 다른 한 명은 무대 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서 시각적 임팩트와 스타일리시한 환경을 중요하게 여길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전혀 다른 배경의 두 사람이 공간에 대해 어떤 요청을 할지는, 시즌 1과 확연히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즌 1을 돌이켜보면, 주인공의 인테리어 철학은 '과감함'으로 요약할 수 있다. 기존의 무난한 공간에서 벗어나 낯설지만 세련된 색상 조합과, 때로는 대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품과 배치가 특징이었다. 당시 방영 중에 SNS에서는 "이 색감은 정말 못 쓰겠다"는 의견과 "이렇게 감각적일 수가"라는 찬사가 동시에 터져 나왔던 기억이 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 셈인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지점이 시즌 2에 대한 기대와 의문을 동시에 만들고 있다. 새로운 손님들의 취향이 주인공의 '환장할' 감각과 만났을 때,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날 것인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시즌 1의 스타일보다 좀 더 대중적인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면 더 파격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댓글에서는 "멤버 조합만으로도 벌써 두 시즌의 기조가 얼마나 다를지 상상된다"는 반응도 보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서 《대 환장 기안장》은 기존 지상파나 케이블 인테리어 프로그램과는 다른 자유도를 가지고 있었다. 시간 제약이 덜하고, 시청층이 비교적 국제적이며, 더 도전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즌 2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유지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참여자들의 영향으로 톤이 바뀔 것인가는 흥미로운 질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나와 있는 예고편은 아직 구체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이나 색감, 소품 선택에 대한 뚜렷한 힌트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멤버 라인업의 변화만으로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번엔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충분히 형성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9월 22일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은, 첫 에피소드에서 어떤 공간이 탄생하고 누가 만족하고 누가 놀랄지에 이미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원문 발췌

이번 시즌 2엔 여성 멤버로는 ***, *** 나오고,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집일지 시즌 1보다 더 환장할 모습일지 방송 시작을 하면 알 수 있게 되겠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