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인물들의 사건이 각각 다른 단계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익명 커뮤니티 글쓴이가 제보한 바에 따르면, 해당 고발 사건들이 검찰청으로부터 최근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먼저 외국인 가수 ***는 정치인 ***에 대해 온갖 비방, 욕설,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온라인상에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글쓴이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의 일이며 국민에게 상당한 분노를 안겼던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 역시 유사한 성격의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 ", 청소년 시절에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진다"는 주장을 하거나, "그로 인해 소년원에 수감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는 등의 극단적인 가짜뉴스를 온라인에서 유포했다는 혐의다.
***의 고발 사건은 현재 담당검사가 교육을 사유로 재배당된 상태라고 전해진다. 남양주지검에서 수사 번호 2026형제 9401로 진행 중인 이 사건은, 담당 검사의 변경으로 인해 향후 수사 진행의 속도나 방향이 조정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검사가 교체되는 것은 사건 진행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새로운 담당검사가 기존 수사의 방향을 재검토하거나 추가 증거 수집을 지시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관찰된다.
한편, ***의 고발 사건은 상대적으로 더 진행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불구속 송치 결정을 받았으며, 수사 번호는 2026형제 39892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불구속 송치란 피고인을 구속하지 않은 채로 검찰 수사를 마친 후 법원에 기소 여부를 판단하도록 사건을 넘기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는 두 사건의 진행 속도가 다름을 시사하는 중요한 대목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라 하더라도 사건마다 수사 기간, 증거 수집 난이도, 담당 기관의 처리 우선순위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더욱 주목할 부분은 ***의 고발 사건과 연계하여 추가 인물들에 대한 고발도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와 함께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정치인 ***와 ***라는 인물에 대해 공범, 교사, 방조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는 원래의 피고발인을 넘어 관련 인물들로 수사 범위가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추가 고발이 실제로 진행되면,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인물들이 광범위하게 검찰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같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라 하더라도, 두 고발 사건이 서로 다른 진행 단계에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사건 특성, 증거 수집의 난이도, 담당 검찰청의 판단 등이 수사 진행 속도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의 사건은 아직 담당검사 재배당 초기 단계에 있는 반면, ***의 사건은 불구속 송치까지 진행되어 다음 단계인 기소 여부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주목되는 바다.
📌 원문 발췌
***이 온갖 비방과 욕설,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고발, "***이 청소년 시절에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했다"는 가짜뉴스 유포 고발이 각각 검찰로 송치되었으며, ***과 ***도 공범·교사·방조 혐의로 고발될 예정이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