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 지역 공항에서 일반인이 목격한 한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면서 단순한 공항 지각 논란을 넘어 아이돌 그룹 ***의 상습적 매너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출발 예정 시간을 훨씬 넘긴 늦은 탑승이 비행기 전체 승객을 40분가량 대기시킨 정황이 알려지면서 팬덤 내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보자. 해당 비행기는 오후 2시 40분에 이착륙장을 떠날 예정이었다. 일반적으로 항공사는 출발 15분 전에 탑승을 마감하는 라스트콜을 한다. 그런데 ***의 멤버들이 라스트콜 이후인 45분에 가서야 탑승 수속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실제 출발은 약 38분이 연기된 3시 18분이 되었다고 알려졌다. 일반인 목격자는 이 상황을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팬덤 진영에서 즉각 나온 반응은 역시 예상과 달랐다. "이미 탑승 진행 중이었으니 지각이 아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술적으로 따지면 비행기 문이 아직 열려 있었다는 뜻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이러한 쉴드 댓글들이 역으로 부메랑을 맞이하게 된다. 과거 ***의 지각 사건들이 속속 언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는 지적이 빠르게 확산됐다. 홈마(홈 매니저)가 예전에 공식적으로 인정한 지각 사건들이 다시 조명되었다. 추가로 브릿지 구간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라운지가 아닌 복도 같은 통행 구간에서의 환복이 에티켓 위반이라는 지적 아래 이런 사례들이 묶여 논의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 과정에서 팬덤의 변명이 도리어 "상습성"이라는 더 큰 의혹으로 이어졌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단발 사건을 개인적 부주의로 돌리려던 시도가, 오히려 과거 전례와 연결되면서 패턴 인식을 강하게 만들어 버린 셈인 것으로 보인다.
공항 탑승 규칙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여기서 드러난다. 비행기의 탑승 마감(라스트콜)과 실제 출발 시각은 완전히 별개의 개념인 것으로 보인다. 라스트콜 이후 늦게 탑승하는 승객이 생기면, 비행기는 그 개인을 기다리기 위해 엔진을 돌리지 않은 채 대기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 이는 탑승한 수백 명의 모든 승객과 승무원, 나아가 그 뒤에 예정된 다른 노선의 비행기 운영까지 차질을 빚게 하는 일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한 개인의 시간 불성실이 수백 명의 시간을 침해하는 구조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항공업계에서 탑승 마감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강조하고, 늦은 탑승을 제한하는 이유다. 공항은 단순히 개인의 편의 공간이 아니라 다수의 권리가 엮인 공공 영역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논란은 팬덤 내 갈등과 외부 대중의 부정적 인식이 겹치면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상태다.
📌 원문 발췌
비행기 출발이 2시 40분, 15분부터 라스트콜 울림 아이돌 45분에 타서 지연되는 바람에 3시 18분에 출발했다함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