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이 거대한 논란의 중심에 섰을 때였다. **게이트라 불리며 매일 새로운 의혹들이 터져나오던 그 시기, 방송에 출연한 ***은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을 보면서 자신도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느낀다며, 그 이유가 자신과 **이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을 보면 자기 자신을 보는 것 같다"는 식의 표현이었고, "자신도 **처럼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는 취지의 언급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단순한 공감 표현이나 개인적 감정의 공유에 그치지 않았다. ***이 방송 채널을 통해 한 행동들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은 시청자들에게 직접 공익 제보자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하면서, 동시에 특정 물품(**폰이라고 알려진)을 자신에게 가져오라는 요청까지 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 영상에는 이러한 요청들을 하는 과정에서 낄낄거리고 까불었던 모습, 마치 농담처럼 해명하려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고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행동이 순수하게 즉흥적이거나 일시적이었다기보다, 방송이라는 공개 채널에서 의도적으로 시청자들에게 특정 행동(제보, 물품 제공)을 유도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논란은 이 과거 행동 패턴과 놀랍도록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한다거나, 정부의 고위급 인사들과 관계가 있다는 식의 언급을 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반복적이었는지는 따로의 문제이지만, 현재 ***이 제시한 해명은 "그것은 장난이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이 얼마나 타당한지에 대해 커뮤니티 내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개 방송 채널에서 특정 고위층, 특히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언급하는 것이 과연 "장난"의 범주에 속할 수 있는가 하는 지적이 나온다.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방송인의 입에서 나오면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여러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언급을 반복했다면, 그 신뢰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의 공적 발화는 일반인의 사적 발화와는 다른 책임성을 갖는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공적 채널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사후에 "농담이었다"는 해명만으로는 법적·윤리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가 최고 권력자와의 관계를 거짓으로 암시하거나 과장하는 것은 고위층 사칭, 사기, 거짓 정보 확산 등의 범주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단순 농담이라는 해명으로 모든 책임을 피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제기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 과거에 이미 자신의 문제적 특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보인다. **과 자신이 유사하다는 발언 자체가 이를 암시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는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인식하면서도, 같은 패턴의 행동을 반복했다는 아이러니다. 왜 자신의 문제적 성향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개선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반복했는가 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대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현실을 왜곡할 가능성, 신뢰를 의도적으로 훼손할 가능성에 대해 ***이 스스로 어떤 신호를 보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이미 드러냈으면서도, 그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 이것이 현재의 논란을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의 입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발언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본인의 성향과 행동 패턴을 미리 보여준 '예고'였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원문 발췌

자기랑 비슷해서 잘 이해 된다며 공익제보자 만들어 줄테니 연락하라고, **폰 가져오라고 방송에서 한참 찍고 까불었다. 이제와서 대통령이랑 직접 소통한다고 한게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