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핵심 지지층에서 자발적 냉소가 감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열성적으로 지지해온 지지자들이 최근 정책 실망을 넘어 감정적 배신감까지 경험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인 것으로 보인다.
냉소의 시작은 검찰개혁 의지에 대한 의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선거 전 신뢰와 응원으로 일관했던 지지자들은 취임 후 검찰개혁의 구체적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했다는 분석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초기 지지자 결속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개혁 공약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내부 언어의 문제다. 구 민주당 지지층을 향한 표현과 태도가 지지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오랜 기간 신뢰해온 정치 진영이 내부적으로 지지층을 비하하고 단절하려는 태도를 보였을 때, 외부의 공격보다 더 큰 실망감을 주게 된다는 것이 지지자들의 심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구체적인 인사 논란들이 이러한 실망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작가의 낚시 발언 관련 인물의 입각설과 극우 진영의 위안부 관련 망언 논란 등이 제기되면서, 지지층은 정권이 정말로 누구와 함께하려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사 불만을 넘어 정권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대한 신뢰 저하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비선 실세, 나아가 앞선 실세로 평가받는 주변 인물들의 존재와 영향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이 정책 결정과 인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지지층 내에서 커지고 있으며, 이것이 ***대통령 본인에게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검찰·사법·언론개혁이라는 핵심 공약의 동력이 약화되는 중이라는 평가가 지지층 내에서 나오고 있다. 정책을 적극 추진하든 소극적으로 진행하든 하는 것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반응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이는 초기 지지층이 정권에 부여했던 기대와 관심이 현격히 줄어들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지층이 더 이상 '정권 전체'를 일괄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처럼 신뢰할 수 있는 특정 인물에 대해서만 지지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지지층이 '인물 단위'로 신뢰를 세분화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정권의 결속력이 내적으로 균열되기 시작했음을 드러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원문 발췌
***을 필두로 오랜 민주당 지지층을 하대하다 못해 멸하려들고, 국정의 언어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검찰 사법 언론개혁을 하든 말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