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진짜 MZ중에 MZ에요 나이가 저보다 고작 2살 어린데 너무 뻔뻔하고 개념이 없어요 동서의 악행과 막말은 셀 수 없이 많아요

  1. 일 절대 안 하기 설거지며 요리며 절대 안 해요 밥먹을 준비하라고 하면 동서는 앉아있고 도련님이 일어나서 준비해요 솔직히 도련님은 손도 느리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도움이 하나도 안 돼요 결혼 전엔 암것도 안 했어요 동서는 진짜 아~~~~~ 무것도 안 해요

  2. 말대꾸하고 싸가지 없게 말하기 동서보고 이것 좀 도와달라 말하면 동서는 눈을 진짜 똥그랗게 뜨고 네?? 제가 왜요???? 이래요 자기는 자기 집 가서 하고 여기는 도련님 집이니 도련님이 해야 된대요 어머님 혼자 고생하시는 게 맞냐고 뭐라 했더니 형님도 쉬세요~~ 저희 남편이랑 아주버님 시켜요~~ 이러면서 심드렁하게 말해요 이런 문제로 싸운 적이 있는데 울 남편 욕을 하더라구요 자긴 도련님이랑 이미 합의 다 했고 각자 집에서 각자가 하기로 했대요 형님이 아주버님이랑 합의를 못 본걸 왜 저한테 그러세요?? 남편을 잡으세요 남편을!! 이러면서 저한테 소릴 막 질러요

시댁 행사에도 불참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욱해서 그럼 시댁 유산도 탐내지 말라며 선 넘는 소릴 했는데 동서는 아이고~~~ 그거 몇 푼 한다고~~~ 형님 다~~~~ 가져가세요 저는 관심도 없어요~~ 이러면서 엄청 과장되게 비꼬면서 말해요 저도 화나서 말한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예의를 지켜서 말했거든요 동서는 계속 말투에 억양 넣어서 비꼬면서 아이고~~~ 아 예예~~~ 우리 남편이 안 시키는 걸 어째요~~~ 형님도 안 시키는 남편 만나든가~~~ 하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려고 엄청 긁어요...

  1. 계속 동서를 거드는 도련님 동서는 저랑 이런 얘기 나누면 보란 듯 도련님 앞에 가서 나 시댁 못 오겠어!!! 하고 말하면 도련님은 저보고 도대체 왜 그러냐고 저를 나쁜 사람 취급해요 남편도 시어머님도 그냥 너가 참으라는 식으로.. 제가 뭐 텃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다같이 밥 먹는 거 같이 일 하자는데 왜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건지ㅠ

한바탕 쓸고 가면 동서는 일부로 저 들으란식으로 집 갈 때 얄미운 목소리로 원래 시댁 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랭~~ 요러면서 꼭 마지막으로 긁고 가요 도련님이 자기 편인 걸 알아서 얄밉게 계속 깐죽거리는 거죠..

  1. 밖에서 만나면 모른척함 마트에서 동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뻔히 제 얼굴 보고도 모른척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이 얘기 하니까 동서가 뻔뻔하게 아는척 하지 말라면서 저보고 화를 내는 거에요 저보고 ***씨, ***씨 같으면 아는척하고 싶겠어요? 그렇게 잡도리를 해 대서 시댁에도 오니 마니 그러는데 밖에서까지 아는척 하고 싶겠냐고요~~ 이러면서 제가 잘못한 것처럼 말해요...

밖에서 마주칠 일도 없는 사람한테 형님 형님 해 주니까 뭐라도 된 것 같으세요? 이러면서 기본 태도가 싸가지가 없어요..

정말 전부 제 잘못인가요??? 늙은 시어머니 혼자 밥 하는 게 힘드니까 다같이 하자는 게??? 다같이 만들어 먹고 다같이 청소해야지 누군 놀고 누구 일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일도 안 하는 게 뭐 저렇게 당당할까요.. 일을 같이 하자 했단 이유로 저만 잡도리하는 이상한 며느리가 됐어요...

동서가 굽히는 것도 없이 말도 너무 깐족거리며 싸가지 없이 하는데 다들 저보고 참으래요.. 진짜 속터져서 못 살겠어요


📌 원문 요약

작성자는 네이트판에 ▲시댁 일을 전혀 돕지 않는 동서 ▲"왜 제가요?" 식의 말대꾸와 비꼬는 말투 ▲도련님의 일방적인 동서 편들기 ▲마트에서 얼굴을 보고도 모른 척하는 행동 등을 상세히 토로하며, 다 함께 집안일을 분담하자는 자신의 요구가 왜 잘못인지 억울함을 호소했다.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